×
박은정 | |
![]() | |
국적 | 대한민국 |
성별 | 여성 |
출생일 | 1972년 1월 15일 (53세) |
거주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직업 | 검사, 정당인 |
경력 | 법무부 감찰담당관 수원지방 검찰청 성남지청장 |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
성향 | 좌파 검사 |
박은정(朴恩貞, 1972년 1월 15일~)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시절 검찰개혁추진지원단 부단장인 이종근 대검 형사부장과 부부관계이다.
남편인 이종근 변호사 다단계 사건 수임 논란
조국당 1번 박은정 남편, '1조 다단계 사기' 변호해 22억 떼돈
- 이종근 변호사, 거액 수임료에 '휴스템코리아 다단계 사건' 변호
- 피해자만 10만여명… 피해액 1조1900억 원대 달해
- 與 "조 후보 남편 다단계 사기 변호로 돈벼락" 비판
- 이 변호사, 논란 확산하자 뒤늦게 사임 의사 밝혀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전 광주지방검찰청 부장검사(사법연수원 28기)의 남편인 이종근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가 10만 명에 달하는 피해자가 1조 원대 사기 피해를 입은 '휴스템코리아 다단계 사건'의 변호를 맡아 22억 원에 달하는 수임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