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김태산은 북한의 고위 간부 출신의 탈북자다.
한국에 대한 일침 옳은 말을 많이 한다.
한국인들은 애국자인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을 친일군사독재라고 매도하고, 도리어 매국노인 김대중 노무현 등을 추앙하는 등 역사인식이 개판이라서 실망을 많이 했다고 한다.
한국인은 좋은 점도 많지만 안 좋은 단점도 많은데 그 중 하나를 잘못된 역사인식을 꼽았다.
칼럼
똑 같은 자들의 개싸움 전략에 속지 말라
똑 같은 자들의 개싸움 전략에 속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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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주시당이 5.18묘지를 참배하고 5.18의 헌법수록을 이번 총선의 공약으로 확정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한동훈은 인천시의회 의장 허석이 5.18 진실이 실린 스카이데일리의 특별판을 의회성원들의 요구에 따라 돌렸다는 죄로 출당 시키고 내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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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는 보수우파의 마지막 정부였다
박근혜 정부는 보수우파의 마지막 정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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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다시는 보수정권이 서지못할 것이라고 하면 욕을 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보수우파들과 강남 좌파들이 자기의 그 귀중한 재산을 지키려면 정신을 차리기 바라며 이 글을 쓴다. 한국이 지금처럼 대변혁이 없이 10년 이상 더 가면 종북-친중 좌파들만 득실거리고 애국보수는 사라질 것이다. 그리되면 진정한 민주주의는 사라지고 부자들은 살기힘든 즉 문재인이 꿈꾸던 그런 나라로 분명히 될 것이다.
첫째: 북한과 중공은 계속힘을 집중하여 한국에서 저들의 세력을 확장해 나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수우파는 북중의 침투를 막을 힘도막을 의지도 없다. 북중이 이미 중요 부위는 다 먹었기 때문이다.
지금 종북 친중들은 천적이 없는 산속의 멧돼지처럼 그 숫자가 기아급수 적으로불어나서 국가의 곳곳을 장악하고 애국보수를 매장해버린다. 그러나 한국에는 종북-친중 멧돼지 무리를 잡을 포수와 사냥개가 없다. 정치 무대에서 5.18 과 선거조작을 의심하는 애국자들은 쫓겨나고 범법자와 역적들은 당당하게 공천을 받아도 누구도 찍소리도 못한다.
그래서 애국 보수는 북-중의 지원을 받는 좌파와의 싸움에서 백전백패한다.하긴 미국을 나무랄 것도 못된다. 지난날 이명박 박근혜도 미국과 손잡고 친중 종북 세력을 청소하려는 주인의 의지와 노력이 전혜 없었으니 미국인들 어쩌겠는가? 그래서 역대적으로 보수 대통령들은 자신도 못 지키고 쫓겨나거나 총 맞아 죽고 감방가고 죽어서도 개 천대를 받는다. 나라 청소를 하지 않은 보수 대통령들의 인과응보이고 자업자득임을 누구를 탓하겠는가?
그러나 보수들은 젊은세대 양성 따위는 꿈도 못꾼다. 그나마 지금 싸우는 보수들은 모두 70-80대를 넘긴 서산낙일의 운명세대다. 지금 종북들은 민노충 100만의 세력과 지하무장 조직까지 거느리고 때를 기다리고 있으나 보수들은 겨우 힘없는 좌익 출신의 윤석열이라는 차악 정부만 붙잡고 연명해 가고 있다.
지금 애국적인 당들이 새로 생겨나도 어리석은 한국인들은 새로생긴 당은 믿지 않고오직 정치쓰레기들만 모인 기존 정당만 빨아대기 때문에 희망이 조금도 없다. 지금도 종북들 보다 애국보수의 숫자가 더 많지만 탄핵과 부정선거를 지지하고 5.18 현법화를 주장하는 자들을 따르는 최고의 바보들 때문에 안된다. 멍청한 보수는 이재명이만 피하면 대단한 일이라도 생길 것처럼 떠들면서도 한동훈이나 국힘당도 원희룡도 이재명과 같은자들임은 알려고도 안한다.
그 후에는 분명한 것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간첩들과 주사파들의 세상에서 눈치를 보면서 평등하게 먹고 평등하게 살게 될 것이다. 애국가 처럼 하늘의 보호가 자유대한 민국을 영원히 지켜주기를 간절히 빌면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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