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인물 정보 |이름 =박은정 |그림 =https://image.newdaily.co.kr/site/data/img/2024/03/28/2024032800451_0.jpg |그림설명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3/28/2024032800451.html <small>2022년 10월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당시 박은정 광주지검 부장검사가 '채널A 사건' 수사기록을 윤석열 대통령(당시 검찰총장) 감찰을 진행 중인 법무부 감찰위원회에 무단 제공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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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9일 (금) 22:02 기준 최신판

박은정
2024032800451_0.jpg
국적대한민국
성별여성
출생일1972년 1월 15일 (52세)
직업검사, 정당인
성향좌파 검사
경력법무부 감찰담당관
수원지방 검찰청
성남지청장
학력이화여자대학교

박은정(朴恩貞, 1972년 1월 15일~)은 대한민국법조인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시절 검찰개혁추진지원단 부단장인 이종근 대검 형사부장과 부부관계이다.



남편인 이종근 변호사 다단계 사건 수임 논란

조국당 1번 박은정 남편, '1조 다단계 사기' 변호해 22억 떼돈

  • 이종근 변호사, 거액 수임료에 '휴스템코리아 다단계 사건' 변호
  • 피해자만 10만여명… 피해액 1조1900억 원대 달해
  • 與 "조 후보 남편 다단계 사기 변호로 돈벼락" 비판
  • 이 변호사, 논란 확산하자 뒤늦게 사임 의사 밝혀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전 광주지방검찰청 부장검사(사법연수원 28기)의 남편인 이종근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가 10만 명에 달하는 피해자가 1조 원대 사기 피해를 입은 '휴스템코리아 다단계 사건'의 변호를 맡아 22억 원에 달하는 수임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