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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전문가 데이비드 멕스웰은 386세대와 young 제너레이션 세대를 구분하여 언급한다. 386을 콕 찝어서 '쓰리에잇 씩스 미들 제네레이션 이즈 프로버블리 루트 오브 더 프로블럼'이라고 하였다. 386세대는 문제의 근원이며, by pass 그냥 건너뛰어야 한다고 하였다. | 한반도 전문가 데이비드 멕스웰은 386세대와 young 제너레이션 세대를 구분하여 언급한다. 386을 콕 찝어서 '쓰리에잇 씩스 미들 제네레이션 이즈 프로버블리 루트 오브 더 프로블럼'이라고 하였다. 386세대는 문제의 근원이며, by pass 그냥 건너뛰어야 한다고 하였다. | ||
[[파일:미국인이 보는 386(1).gif | <center>[[파일:미국인이 보는 386(1).gif|섬네일|CPAC 2019 - Seouled Out: Preserving South Korea's Freedom에서 386세대를 언급함]]<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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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3일 (월) 10:59 판
386은 1960대에 태어나서 1980년대에 대학을 다닌 현재 30대인 사람을 총칭하는 말이다. 그러나 기준 시점이 달라짐에 따라 486, 586으로 변경된 명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미국에서 보는 386
- CPAC 2019 - Seouled Out: Preserving South Korea's Freedom, 2019년 2월 28일
한반도 전문가 데이비드 멕스웰은 386세대와 young 제너레이션 세대를 구분하여 언급한다. 386을 콕 찝어서 '쓰리에잇 씩스 미들 제네레이션 이즈 프로버블리 루트 오브 더 프로블럼'이라고 하였다. 386세대는 문제의 근원이며, by pass 그냥 건너뛰어야 한다고 하였다.
출처 DC 야구겔러리 반응[1]
42분부터
- 미국 영문 위키에도 '386 Generation'이 올려져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