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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 잘 알지 못하는 생활인들은 겉으로 표현된 용어에 현혹되어 믿게 된다는 것이다. 먼저 용어를 선점하여 좌익들이 시국선언(反시국선언)이라는 명칭을 부여하면 마치 언론들은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는 일반적인 내용이다. 결과는 국민의식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다. 생활인들이 反시국선언을 시국선언으로 인지하게 되면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변질된다 - http://www.korea318.com/client/board/view.asp?sEtpnum=9340&sEtpTp=BA26&cPage=1 용어혼란전술 - 자유 (自由) }}<p>
用語混亂戰術<br>
用語先占(용어 선점)<br>
言語先占(언어 선점)
== 개요 ==
== 개요 ==
어떤 세력이 자신에게 유리한 구도를 만들기위해 용어를 만들고 선점하여 쓰이게 하는 행위.<br>
어떤 세력이 자신에게 유리한 구도를 만들기위해 용어를 만들고 선점하여 쓰이게 하는 행위.<br>

2019년 7월 21일 (일) 11:0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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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語混亂戰術
用語先占(용어 선점)
言語先占(언어 선점)

개요

어떤 세력이 자신에게 유리한 구도를 만들기위해 용어를 만들고 선점하여 쓰이게 하는 행위.
서구권 페미니스트의 경우 history[1]는 his story(그의 이야기)라는 남성중심적인 단어라며 시정을 진지하게 요구했던 적이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보수의 반의어를 진보로 둔갑시켰다

좌파의 용어선점

독재와 다를것없는 민중주의를 민주주의로 위장하거나, 성대결을 성차별이나 여성혐오로 포장하는 것들이 있다.[2]

각주

  1. 라틴어가 어원이고 영어대명사 his와 관련이 없다. 西 : la historia
  2.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