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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의 것이 아니다. 개통자는 김한수 이고 요금을 내는 사람도 김한수였다.
| | 본문에 있던 내용을 '''[[최서원의 태블릿PC]]'''로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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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역시 최순실이 사용했다는 명확한 근거는 없고 JTBC가 조작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 | [[분류:폭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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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62세 정도된 사람들은 태블릿PC 같은 기기는 잘 사용할 줄 모른다. 최씨 역시 태블릿 PC는 사용할 줄 모른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고영태의 증언과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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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해당 태블릿PC 웹캐시 이미지에는 62세의 여자가 보기 힘든 무수한 만화를 본 흔적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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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에서는 최씨의 지인이 나와 최씨가 태블릿 PC로 전화도 하고 딸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었다고 보도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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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태블릿 PC에는 최서원씨 딸의 사진은 한장도 없고 해당 기기는 통화가 되지 않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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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JTBC의 주장들이 사실이라 가정한다면 아래와 같은 수학적으로 너무나 낮은 확률이 두 번이나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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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금패턴을 한 번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한번 만에 L자 패턴을 입력해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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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가 입수해서 태블릿PC를 켜자 동시에 수년간 사용하지 않던 메일 greatpark1819@gmail.com에서 새로운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 본인 확인 메일이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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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아래와 같은 왜곡을 볼 때 JTBC의 말보다 최순실씨 말이 훨씬 신빙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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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는 greatpark1819@gmail.com는 암호를 몰라 접근 할 수 없었다고 보도하였지만 이는 추후 거짓으로 드러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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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 PC의 오방낭 사진 한장으로 JTBC는 근거없는 사이비 종교에 심취했다는 식의 보도를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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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는 해당 태블릿을 통해서 문서들을 수정하여 국정농단을 한 듯 보도하였지만 태블릿PC에는 문서 수정 기능이 없단ㄷ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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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사용자 동선도 제주공항에 도착한 시간보다 1시간 일찍 제주공항에 도착해 최순실씨와 위치동선이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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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는 태블릿 PC의 카카오톡 주인 '선생님'을 최순실씨라고 단정하여 카카오톡 이미지를 만들고 하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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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을 김한수와 주고 받는 내용을 만들어 보도하였으나 이는 국과수 포렌식 보고서와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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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카카오톡을 주고 받은 사람은 김한수와 하이를 주고 받은 것이 아니라 태블릿 주인(선생님)과 최씨의 조카(이병헌)와 대화를 주고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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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대화 내용을 보면 '낼몇시에보나요?'가 있는데 조카와 존댓말을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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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는 최순실씨의 셀카 사진이 들어 있다고 최서원씨 것이라고 단정했지만 해당 태블릿 PC에는 두 명의 셀카가 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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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셀카를 많이 찍은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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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를 응시하고 정확하게 찍은 젊은 성인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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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타인들의 셀카 사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최씨의 셀카 사진이 있으므로 최씨의 태블릿 PC라고 단정하는 것은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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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최씨의 셀카 역시 셀카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가 두가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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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 않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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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식당 이닝에서 찍힌 모든 사진은 최씨 왼편에서 거의 동일한 시간대에 찍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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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가 무엇인지 아는 성인들은 셀카를 찍을 때 다른 쪽을 쳐다본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색한 일이란 점에 동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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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씨 왼편에는 아이가 앉아 있었으며 이 아이가 자신을 여러번 찍는 데 최씨의 셀카는 그 중간에 포함되어 있는데 그 사진 역시 아이가 찍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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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는 최순실씨가 하루 전에 드레스덴 연설문을 받아 수정했다고 보도했으나 드래스덴 연설문을 받은 사람은 kimpa2014@gmail.com인데 이는 김휘종 행정관의 지메일 주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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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다 최순실씨는 독일에도 따라간 적이 없으며 따라간 사람은 김휘종, 김한수 행정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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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태블릿 PC의 주소록만 보더라도 최순실의 딸 정유라등은 등록되어 있지 않고 카카오톡 내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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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최순실씨와 관계없는 외국인 아이들 사진이 카카오톡으로 주고 받은 내용이 있으며 카카오톡 캐시 내용과 실제 주고 받은 데이터 기록을 비교해볼 때 캐시에는 남아 있지만 삭제된 흔적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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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뿐만 아니라 사진폴더,이메일 캐시,웹브라우저 캐시에도 그런 흔적이 남아 있으며 포렌식보고서에 복구가 되지 않는 것을 보면 이는 전문가가 개입해 삭제 조작한 흔적이 명백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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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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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 기자는 주운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받은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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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노회찬 의원 역시 가짜 미끼, 썩은 미끼를 쓰더라도 잡은 물고기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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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석희는 조작이 될려면 JTBC와 검찰이 짰어야 한다며 조작을 부인했지만 검찰은 변희재씨를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합당한 근거 없이 조작설을 퍼트린다며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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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의 것이라 단정짓지 않고 수사했던 수사관이 합리적 이유없이 수사과정에서 배척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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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증거물을 보관하고 있는 동안 (검찰의 포렌식 보고서와 국과수와의 포렌식 보고서를 비교) 삭제,변경된 파일이 1300개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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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 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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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수와 이병헌은 서울 상문고등학교 동창이며 중식당 이닝(2012년 6월 25일) 때의 태블릿 PC 사용자는 김한수로 추정되며 이병헌-김한수-장승호가 근접한 거리에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카톡을 주고 받은 흔적이 카카오톡 캐시와 대화내용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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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외부인이 잠금패턴을 한번에 풀기도 어렵고 태블릿PC의 자신의 것인 마냥한 사용흔적을 봤을때 JTBC라는 외부인이 접근했다기 보다 태블릿 PC의 주인이 JTBC에 협조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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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atpark1819@gmail.com은 박근혜 대통령과 연관 지으려 해당태블릿에 JTBC가 심은 것으로 추정된다. (greatpark1819@gmail.com 마치 박근혜 대통령과 관계있는 듯 보도했으나 연이는 사실 최씨 조카의 손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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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 PC의 주소록에 등록된 사람을 볼 때 이 모두를 아는 사람은 김휘종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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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휘종의 딸 아이 이름인 가은이 태블릿PC 스크린 샷에 남아있고 김휘종의 메일이 국과수 보고서에는 나오므로 김휘종도 사용자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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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캐시에 남아 있는 사진들은 장승호의 아들 사진으로 추정되며,김한수의 딸 그 외 외국인 사진과 아이들 다른 사진들은 김휘종과 관계된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최순실씨와는 관계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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