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세계유산 정보 |이름 = 티레 |영어명 = Tyre |그림 = 파일:세계유산 299.jpg |설명 = |국가 = {{국기나라|레바논}} |위치 = 아시아의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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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에서 남쪽으로 83km 떨어진 레바논 남부 해안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도시 타이르는 바다를 지배하며 카디즈, 카르타고 등 번영하는 식민지를 세운 페니키아 대도시였으며 전설에 따르면 자주색 색소가 발견된 곳이라고 한다. | 베이루트에서 남쪽으로 83km 떨어진 레바논 남부 해안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도시 타이르는 바다를 지배하며 [[카디즈]], [[카르타고]] 등 번영하는 식민지를 세운 [[페니키아]]의 대도시였으며 전설에 따르면 자주색 색소가 발견된 곳이라고 한다. | ||
2021년 6월 2일 (수) 17:49 기준 최신판
유네스코 세계유산 | |
이름 |
티레 |
영어명 |
Tyre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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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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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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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
면적 |
154 ha |
등재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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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티레(Tyre)는 티레(아랍어: صور,Ṣūr) 또는 티로스 섬(그리스어: Τύρος)은 지중해 연안의 도시로 레바논의 남부의 도시이다.
세계문화유산 지정
레바논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984년에 등재되었다.
베이루트에서 남쪽으로 83km 떨어진 레바논 남부 해안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도시 타이르는 바다를 지배하며 카디즈, 카르타고 등 번영하는 식민지를 세운 페니키아의 대도시였으며 전설에 따르면 자주색 색소가 발견된 곳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