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산미 음바페 로탱</ref>
봉디에서 태어난 음바페는 모나코 유소년팀 출신이며, 2015년 12월 2일 SM 캉과의 리그 1 경기에서 88분 파비우 코엔트랑과 교체되면서 16세 347일에 데뷔전을 치뤘다. 이것으로 음바페는 21년만에 티에리 앙리의 기록을 넘어선 모나코 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한 선수가 되었다.[1]
경력
클럽 경력
그는 2015년 12월 2일 SM 캉과의 경기에서 첫 프로 무대에 데뷔하였다.
국가대표 경력
2017년 3월 25일 룩셈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첫 성인 국가대표팀 경기를 치렀다.
수상
- 개인
- 골든 보이 : 2017
- FIFA/FIFPro 월드 베스트 XI : 2018
- FIFA 월드컵 : 베스트 영 플레이어상: 2018
- UEFA U-19 유로 2016 대회 베스트 11
- 리그 1 올해의 영플레이어 (2회 수상) : 2016-17, 2017-18
- 리그 1 올해의 팀 (2회 수상) : 2016-17, 2017-18
- 리그 1 이 달의 선수 (3회 수상) : 2017년 4월, 2018년 3월, 2018년 8월
- 2017년 UEFA 올해의 선수 8위
- 2017년 FlFA 발롱도르 7위
- 2018년 UEFA 올해의 선수 6위
- UEFA 챔피언스리그 2016-17 베스트 11
- 2018년 FIFA 월드컵 베스트 11
- 2018년 코파 트로피 1위
각주
외부 링크
- 프랑스 대표팀 프로필 - FFF
이 전 폴 포그바 |
제4대 FIFA 월드컵 베스트 영플레이어 상 2018년 |
다 음 |
- ↑ 《Monaco vs. Caen - 2 December 2015 - Soccerway》. soccerway.com. 2015-11-02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