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겐 (星野 源)
출생 1981년 1월 28일 (45세)
출생지 일본 사이타마현 와라비시
직업 싱어송라이터, 배우, 작가
배우자 아라가키 유이 (2021년 결혼)

1. 개요

호시노 겐(星野 源, 1981년 1월 28일 ~ )은 일본의 멀티 엔터테이너이다. 음악, 연기, 문학 등 다방면에서 정점에 오른 인물로, 지적인 이미지와 서정적인 음악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 활동 및 경력

고등학교 시절부터 음악과 연극을 병행했다. 2000년 인스트루멘털 밴드 'SAKEROCK'을 결성하여 활동했으며, 2010년 솔로 데뷔 후 특유의 일상적이고 따뜻한 가사로 주목받았다.

배우로서는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의 메가 히트로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히 본인이 직접 작곡하고 부른 주제가 〈코이(恋)〉와 그에 맞춘 '코이 댄스'는 일본 전역을 넘어 아시아권에서 사회적 현상을 일으켰다. 2012년과 2013년 두 차례 지주막하 출혈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를 극복하고 복귀하여 현재는 일본 대중문화계의 독보적인 아이콘이 되었다.

  • 음악: 2016년 발표한 〈코이(恋)〉가 사회적 신드롬을 일으키며 일본 국민 가수의 반열에 올랐다.
  • 연기: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주인공 츠자키 히라마사 역을 맡아 열연했다.
  • 작가: 여러 권의 에세이를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3. 여담

  • 중증의 오타쿠 기질이 있어 게임, 애니메이션에 대한 조예가 매우 깊다. 슈퍼 마리오 35주년 테마곡을 담당하기도 했다.
  • 라디오 진행 능력이 탁월하여 《호시노 겐의 올나잇 일본》은 높은 청취율을 자랑한다.
  • 아내 아라가키 유이와는 드라마 촬영 당시에는 사귀지 않았으나, 특집극 촬영 종료 후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혀 열도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