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대한민국 정치인 김무성도장런을 통해 유승민 구하기를 20대 총선에서 연출하였다. 그덕으로 새누리당은 180석 의원수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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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인
'''유승민'''(劉承旼, 1958년 1월 7일 ~ )은 대한민국 정치인이다.


[[김무성]]이 [[도장런]]을 통해 유승민 구하기를 20대 총선에서 연출하였다. 그덕으로 [[새누리당]]은 180석 의원수를 예상하다가 몰락하였다.
[[김무성]]이 [[도장런]]을 통해 유승민 구하기를 20대 총선에서 연출하였다. 그덕으로 [[새누리당]]은 180석 의원수를 예상하다가 몰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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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5일 (토) 18:00 판

유승민(劉承旼, 1958년 1월 7일 ~ )은 대한민국 정치인이다.

김무성도장런을 통해 유승민 구하기를 20대 총선에서 연출하였다. 그덕으로 새누리당은 180석 의원수를 예상하다가 몰락하였다.


평가

  • 박 대통령, 유승민에 직격탄 "자기 정치에 이용"


  • 박근혜를 향한 유승민의 세번째 비수! 그는 왜?

위선

  • 유승민 “박근혜 고초, 인간적으로 가슴 아파…빨리 사면돼야"[1]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사면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19일 오후 경북 구미 BS호텔에서 열린 경북도당 창당대회 기자회견에서 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촉구하며 “보수 정치권이라고 할 것도 없이 정치권 전체가 (박 전 대통령 사면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다만 유 위원장은 “박 전 대통령이 겪고 있는 고초에 대해 인간적으로 너무나 가슴이 아프지만, 정치인으로서 탄핵의 강을 건너야 하며 탄핵은 보수가 미래로 나가기 위해 역사에 맡겨야 한다”고 했다.
 보수 통합 전제조건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인정하라"고 한국당측에 거듭 요구한 것에 견주면 다소 유연해진 입장으로 해석될 수 있다. 새보수당 측 관계자는 “정치적 부분과 정서적 부분을 구분한 것이다. 유 위원장도 박 전 대통령이 재판이 끝나면 당연히 사면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탄핵 사태가 인간적으로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전했다.
 유 위원장은 지난해 10월에도 언론 인터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과 관련, "탄핵에 찬성했지만, 개인적으로 그분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국민통합과 나라의 품격을 위해선 재판이 끝나면 당연히 사면돼야 한다"고 했다.
 유 위원장은 이날 자신들이 일컫는보수 재건 3원칙’(▶탄핵의 강을 건널 것 ▶개혁보수로 나아갈 것 ▶낡은 집을 허물고 새집을 지을 것)에 동의하면 어느 당이건 통합할 수 있다고 했다.

각주

  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68844 유승민 “박근혜 고초, 인간적으로 가슴 아파…빨리 사면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