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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의 활동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된 결정적 계기인, 1991년 8월 14일 첫 번째 위안부 피해 증언자 김학순 씨의 증언. 정대협은 현재 정의기억연대으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그림은 정의기억연대 홈페이지에서 소개된 단체 활동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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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19년 8월 19일 (월) 16:501,110 × 906 (73 KB)햇살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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