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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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김재원
국적대한민국
출생1975년 8월 2일 (48세)
서울특별시
정당조국혁신당
학력동명여자고등학교 졸업

백제예술전문대학 판소리·전통예술 전문학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콘텐츠학 석사

리아는 여자 가수이다.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으로 언론을 따면서 관심이 솟았던 인물이다. 그년는 직접 일본으로 날라가어 바다물을 떠나오염수라며 관심을 일으켰다.

연예인들의 우파정부 비판 코스프레에 힘입어 조국혁신당 비례대표직을 받았다.

박근혜 지지자에서 이재명지지자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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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비례대표 7번을 받은 가수 리아 (본명 김재원)가 12년전인 2013년 박근혜 당시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연예인 단체에 참여, 지지를 선언하며 박근혜 만세까지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6월 19일 리아의 새누리당 누리스타봉사단 발대식 모습이 담겨져 있다. 당시 행사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참여한 연예인을 대표해 배우 정흥채, 가수 리아, 배우 정호근 씨가 선서하는 모습이 사진에 담겨 있다.

행사의 상임고문은 석현, 현미, 김흥국, 손철, 허참, 심양홍, 전원주,선우용녀가 맡고 분야별 단장에는 현철(가수), 김종국(개그맨), 이동준(탤런트), 박경원(국악), 장정희(무용)가 맡았다. 이밖에도 총 500여 명의 문화예술인들이 봉사단에 참여해 활동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후쿠시아 바닷물 논란

존재감 없는 연예인들이 도발적인 발언으로 대중매체에 기삿거리가 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리아가 그런 케이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종종 나왔던 유명연예인들은 가세연, 손상대TV등이 저격한 이후 부터는 몸을 사리는 모습이다. 가수 출신 리아는 후쿠시마 앞 바닷물을 담아 왔다며 주일대사관에 전하려다 제지당했다.[2] 2023071109313242779_1.jpg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