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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bc.com/korean/news-49432139 강경화 장관 BBC 인터뷰: '한국은 화가 나있다']<ref>https://www.bbc.com/korean/news-49432139/embed</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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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youtube>https://youtu.be/TN1Y4dmRw6k</youtube></center><ref>영국 앵커가 강경화 장관의 일제시대의 피해와 사과에 대해 논하는 부분에 대해 짜증난다고 alllight 이라며 끊어 버리는 부분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그는 대영제국의 후손으로서 과거 식민지였던 국가의 외교부 장관이 70년이 지난 이후에도 과거에 연연해 하는 부분에 질려버렸음을 알 수 가 있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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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1일 (토) 23:24 판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이다. 통역이 전문으로 국정감사에서 전술과 전략의 의미와 차이를 모르는 무식으로 드러냈었다. 세간에서는 외교부는 통역만 해라, 외교는 청와대가 한다라는 의미로 강경화 장관을 임명했다는 시각이 있다. 기존 외교부는 국제관계와 기존 미국의 국제질서에 녹아나 있다는 판단으로 외교에서 제외한다는 의미로 현재는 시다바리로 전락하였다.


논란

영국서 박대 당하다.

영국이 시진핑, 김정은 대변인 문재인, 강경화 따위를 제대로 대접할 이유가 있겠는가?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북한, 중공급의 나라로 대접받는 것은 당연하다.

가만 있지 않겠다. 선전포고

일본이 보복하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전쟁선포함. 1차세계대전 전에는 선전포고에 해당되는 발언이다.

불났는데 위안부 이야기로 기름을 붇고 있다.


일본 수출 규제 비판했지만… 뾰족한 대안 못 내놓은 강경화 - 한국일보 2019.07.03

지소미아 폐기 직전 BBC 인터뷰

강경화 장관 BBC 인터뷰: '한국은 화가 나있다'[1]

[2]

함께 보기

  1. https://www.bbc.com/korean/news-49432139/embed
  2. 영국 앵커가 강경화 장관의 일제시대의 피해와 사과에 대해 논하는 부분에 대해 짜증난다고 alllight 이라며 끊어 버리는 부분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그는 대영제국의 후손으로서 과거 식민지였던 국가의 외교부 장관이 70년이 지난 이후에도 과거에 연연해 하는 부분에 질려버렸음을 알 수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