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이다. 통역이 전문으로 국정감사에서 전술과 전략의 의미와 차이를 모르는 무식으로 드러냈었다.


논란

가만 있지 않겠다. 선전포고

일본이 보복하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전쟁선포함. 1차세계대전 전에는 선전포고에 해당되는 발언이다.

불났는데 위안부 이야기로 기름을 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