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康京和)
Kang Kyung 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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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1955년 4월 7일 (65세)
출생지서울특별시
본관신천 강씨
현직외교부장관
학력이화여자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매사추세츠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 석사 박사
가족아버지 강찬선, 어머니 유경환

개요

강경화는 문재인 정부의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이다. 통역이 전문으로 국정감사에서 전술과 전략의 의미와 차이를 모르는 무식으로 언론의 주묵을 받았다.

경력

KBS 영어방송 PD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조교수

외교통상부 장관 보좌관

주UN대표부 공사참사관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장

UN 인권고등판무관실 부판무관

UN 인도주의업무조정국 사무차장보

UN 사무총장 정책특보

논란

영국서 박대 당하다.

영국이 시진핑, 김정은 대변인 문재인, 강경화 따위를 제대로 대접할 이유가 있겠는가?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북한, 중공급의 나라로 대접받는 것은 당연하다.

가만 있지 않겠다. 선전포고

일본이 보복하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전쟁선포함. 1차세계대전 전에는 선전포고에 해당되는 발언이다.

불났는데 위안부 이야기로 기름을 붇고 있다.


일본 수출 규제 비판했지만… 뾰족한 대안 못 내놓은 강경화 - 한국일보 2019.07.03

지소미아 폐기 직전 BBC 인터뷰

강경화 장관 BBC 인터뷰: '한국은 화가 나있다'[1]

[2][3]

[4]

중국 대변인으로 전락

대한민국의 외교부 장관이 중국인 혐오에 대해 인종차별이라는 중국측의 PC 프로파간다를 홍보해주었다. 지금 서방세계에서 중국인에 대한 폭력도 발생하고 있다.[5] [6]트럼프가 중국 우한 바이러스라고 이야기하였다. 대한민국 문재인은 이미 인종 혐오 외국인 혐오 언어라는 이유로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명명하고 언론사들 특히 청와대 대변인으로 전락한 좌파 언론들에 의해 규정지어졌다. 강경화는 대한민국의 외교부 장관이지 중국의 외교부 직원이 아님에도 서방세계에서 중국인 혐오에 대해 한국 장관이 앞장서서 중국 프로파간다를 전파하고[7] 한국 언론에도 PC주의에 따라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 '중국산 바이러스'라는 표현을 고수해오던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 기자가 해당 발언의 취지를 묻자 그는 "우리나라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을 향한 혐오의 발언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봤다. 나는 그것을 매우 안 좋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들은 아주 훌륭하고 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혐오가 이어지지 않게 할 것이다."[9][10]


문재인 전하에 누를 끼치어

  • "뉴질랜드 국민에 사과하라" vs "그건 국격의 문제"



함께 보기

  1. https://www.bbc.com/korean/news-49432139/embed
  2. 영국 앵커가 강경화 장관의 일제시대의 피해와 사과에 대해 논하는 부분에 대해 짜증난다고 alllight 이라며 끊어 버리는 부분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그는 대영제국의 후손으로서 과거 식민지였던 국가의 외교부 장관이 70년이 지난 이후에도 과거에 연연해 하는 부분에 질려버렸음을 알 수 가 있다.
  3. 그리고 국력이 약하고 일본에 의존하는 바가 많은 대한민국이 일본과의 문제에 연연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안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냐는 질문에 강경화의 답변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4. 한글 자막본
  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412545 영국서 바이러스 취급당하는 중국인들…경찰, 수사 착수
  6. https://www.insight.co.kr/news/274439 케냐서 '코로나 검사' 거부하다 시민들이 던진 '돌'에 맞아 죽은 중국인 여성
  7. 이제 한국인 보고 차이니즈?라는 질문이 많아질 것. 그리고 이미 레딧이라는 미국의 커뮤니티에서는 한국이 중국의 시다바리, 빵셔틀과 같은 모습으로 이미지화 하고 있다.
  8. https://youtu.be/zhTz0qs-B98 강경화 장관이 BBC를 흔들어 놓으셨다
  9. https://www.bbc.com/korean/52014817 코로나19: 트럼프, 바이러스 확산 '아시아계 미국인 잘못 아니다'
  10. 트럼프와 폼페이오의 중국 바이러스 언급은 중국의 책임을 강조한것이지 중국인으로 민족을 이야기 한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