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번째 줄: 64번째 줄:
무슨 정책인지도 질문에는 나오지 않고, 무슨 경제가 어떻게 잘못됐다는 건지도 알 수 없고, 그러니 인과관계는 당연히 나오지가 않고 이미지로만 질문하는 방식”이라고 짚었다.
무슨 정책인지도 질문에는 나오지 않고, 무슨 경제가 어떻게 잘못됐다는 건지도 알 수 없고, 그러니 인과관계는 당연히 나오지가 않고 이미지로만 질문하는 방식”이라고 짚었다.


{{각주}}


[[분류:언론]] [[분류:방송]]
[[분류:언론]] [[분류:방송]]
[[분류:우파 매체]] [[분류:1997년 설립]] [[분류:라디오방송]]
[[분류:우파 매체]] [[분류:1997년 설립]] [[분류:라디오방송]]

2023년 4월 23일 (일) 01:14 기준 최신판

KFM 경기방송
국가
태극기.jpg 대한민국
한국명
경기방송
약칭
KFM
구분
민영 방송
방송 영역
지상파 라디오
창립
1997년 1월 15일
개국
1997년 12월 2일
폐국
2020년 3월 30일
직원 수
46명 (2008)
본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345번길 111 (영통3동 961-17)
사장
정수열 (제작부문 사장), 유연채 (보도부문 사장)
웹사이트


경기방송은 수도권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민영 라디오방송이다. FM라디오를 주파수로 이용하며,약자는 KFM이다.

경기방송은 사주의 우파적 언행과 기자들의 모습과 수년간 민주당 시의원들로 장악됨 관할 지자체로부터의 지원 역시 거의 받지 못하던 상태에 이르렸다. 결국 2020년 2월 25일 긴급 이사회 끝에 방송 면허를 반납하고 폐업을 결정하고 3월 16일에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폐업을 결정하였다.

이로써 경기방송은 1980년 언론통폐합 이후 방송법 위반으로 2004년 iTV의 폐국에 이어 두번째로 폐국된 사례이자 한국 방송 최초로 자진 폐업한 사례가 되었다.


반일불매운동을 반대함

경기방송은 일본 불매운동의 성과만 무작정 무비판적으로 받아적는 다른 언론과는 다르게 반일 불매운동에 대해 반대하였고 경기방송 내 좌파 직원들에 의해 한겨레등 좌파 언론에 보도되어 공격받고있다.

대통령 비난

경기방송의 사장은 대통령을 때려죽이고 싶다는 말을 하여 문재인 지지자(대깨문)들에게 공격목표가 되었다.

2019년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논란

2019년 1월 10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신년기자회견에서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가 문재인에게 성과도 없는 경제 관련 질문(소득주도성장)을 하는 도중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냐"는 예정에도 없던질문으로 질문으로 문재인은 당황하였고 대깨문들로 부터 공격에 시달렸다. [1]


좌파언론대깨문들의 공격으로 논란이 계속되자 김예령은 무례한 의도는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이 '자신있다' 답하길 바랐다"


김예령 기자의 질문에 대해 KBS 최경영 기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그러니까 정책이 잘못된 것 같은데 당신은 그 정책을 밀고 나가네. 그러면서 경제가 살아날 거라고 하는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 거니?”라고 묻고 있는 것이라고


무슨 정책인지도 질문에는 나오지 않고, 무슨 경제가 어떻게 잘못됐다는 건지도 알 수 없고, 그러니 인과관계는 당연히 나오지가 않고 이미지로만 질문하는 방식”이라고 짚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