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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으로 조회 등 의례용으로 사용되었다. 경복궁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장소중 하나이다. 한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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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평소에는 출입을 통제하고 특정시기에만 인터넷 신청을 받은 인원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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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출입을 통제하고, 특정시기에만 인터넷 신청을 받은 인원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원래는 4면이 담이 쳐져서 왕이나 신하나 사신등의 은밀한 연회 장소였다. 지금은 관광객 보라고 두면에만 담을 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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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개혁]] 때 군국기무처가 위치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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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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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향원정2.jpg|500픽셀|섬네일|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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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이다. 최근에 복원이 끝나서, 공개 되었다. 옛날에 이곳을 배경으로 사생대회를 많이 열었다.
후원이다. 최근에 복원이 끝나서, 공개 되었다. 옛날에 이곳을 배경으로 사생대회를 많이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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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6일 (토) 19:03 기준 최신판

개요

조선의 정궁이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탄 이후로 200여년 간 폐허로 남아있었다. 고종 때 복원하였고 그것이 일제시대와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후 6.25 등의 시기동안 파괴되거나 복구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남아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냉정하게 이야기 해서 서울에서 한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 고궁, 북촌 정도 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5대 궁궐 중 가장 사람이 많은 곳. 한복을 입고 가면 입장료라 무료이기에. 현재는 거의 한복 코스프레 테마타크가 되었다.

경복궁 앞에는 현대적인 빌딩들이 늘어서 있어서, 전근대적인 양식의 고궁건물을 현대적인 건축이 둘러 싸고 있는듯한 독특한 풍경을 연출한다.

자금성에는 큰산이 없고, 해자를 만들때 판 흙으로 작은 산을 만들었는데, 경복궁은 입지를 정할 때부터 북한산과 인왕산을 염두해 두고 지었기에. 북한산 인왕산을 차경으로 이용한 구도가 경복궁의 독특한 미학이라고 볼 수 있다.

경복궁에 후원 쪽에 청와대를 지었기에 청와대도 크게 봐서 경복궁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 지금은 용산으로 대통령실이 이전하고 개방했으니 더더욱.

경복궁 안에 고궁박물관이 있다.

정문

경복궁의 정문은 광화문이다. 광화문 자리에 조선총독부 대한민국 중앙청이 건물이 있었다.

주요 전각

근정전

경복궁 근정전.jpg

정전으로 조회 등 의례용으로 사용되었다. 경복궁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장소중 하나이다. 한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


경회루

경복궁 경회루.jpg

연회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평소에는 출입을 통제하고, 특정시기에만 인터넷 신청을 받은 인원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원래는 4면이 담이 쳐져서 왕이나 신하나 사신등의 은밀한 연회 장소였다. 지금은 관광객 보라고 두면에만 담을 쳐 놓았다.

수정전

경복궁 수정전.jpg

갑오개혁 때 군국기무처가 위치했던 곳이다.

향원정

향원정2.jpg

후원이다. 최근에 복원이 끝나서, 공개 되었다. 옛날에 이곳을 배경으로 사생대회를 많이 열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