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시상하는 상.

원래는 수비부문만을 보고 수상하는 상으로 메이저리그 일본프로야구 둘 다 그렇다


유독 한국프로야구만 거의 수비뿐만 아니라 타격 등 전반적인 성적을 보는 상이 되어 버렸다. 메이저리그나 일본프로야구에서는 타격부분은 포지션마다 실버 슬러거 혹은 베스트나인 등으로 골든글러브와 다른 상으로 따로 시상한다.


축구에서도 피파월드컵에서 골키퍼 부문을 이렇게 부르기도 했는데, 이후에는 러시아에 전설적인 골키퍼에서 이름을 따와 야신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