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MBC PD수첩은 광우병 보도를 통해 전 국민을 공포에 몰아 넣기에 이른다. 그러나 많은 부분 거짓에 의한 보도임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포스트모더니즘postmderism적 행태를 빗대어 광우뻥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 당시 오역에 대해 PD수첩은 번역을 맡은 정지민의 오역때문이라고 변명한다. 이에 명예훼손으로 소송이 벌어졌고 고등법원은 일부 PD수첩의 허위사실을 인정하였다. 이후 MBC는 국민으로부터 외면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문재인정부 들어서 당시 PD수첩 책임자였던 최승호를 MBC사장에 오르게 했다[1]. 역시 MBC는 최악의 시청률 추락으로 망하기 일보직전이다.

외부링크

PD수첩의 고의적 오역

광우병3.jpg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