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실제 대한민국의 아동, 청소년 교육 현장에서 젠더 이데올로기가 어떤 식으로 전파되고 있는지를 다룹니다.

젠더 이데올로기 반대 활동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의 초중고 교과서 동성애 옹호조장 내용분석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 '초중고 교과서 동성애 옹호조장 내용분석'

건강한 사회를 위한 국민연대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우리 아이 머릿속 채울 교과서의 성적지향과 젠더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우리아이지킴이 학부모연대

학교성교육, 젠더와 섹슈얼리티, 청소년의 성 행위 인정의 문제점

사례

충청남도 학생인권조례

충청남도 학생인권조례
충청남도 학생인권조례

문제점

  1. 제8조 표현과 집회의 자유 : 각종 정치 집회에 학생들이 동원 및 선동 될 우려가 있다.
  2. 제9조 개성을 실현할 권리 : 학생들의 화장, 염색, 문신, 피어싱 등이 가능하게 되어 학습 분위기 및 학교 교육 질이 떨어질것이다.
  3. 제10조 사생활과 개인정보를 보호 받을 권리 : 두발, 복장의 자율화와 소지품 일괄 검사 금지 등으로 교사의 생활지도가 어려워질 수 있다. 또한 과도한 학생 인권주장으로 교사의 교권 침해와 교사가 생활 지도를 포기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4. 제11조 정보접근권 : 수업시간에 스마트폰을 사용해도 제재가 어려워질 수 있다.
  5. 제15조 차별받지 않을 권리(성적지향) : 학생들의 성생활, 임신, 출산도 권리라고 인정해야 하며, 이에 대한 편견 및 차별을 금하고, 임신이 되지 않도록 성행위를 하지 말라는 교육도 어려워진다. 또한 페미니즘, 동성애, 동성혼을 옹호하며 이를 비윤리적으로 인식하는 학교 구성원에 대해 역차별을 가할 수 있으며 결국 동성애 옹호 교육으로 이뤄질 것이다.성적 자기 결정권을 강조해 청소년들의 성정체성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
  6. 제27조 휴식과 문화의 권리 : 수업시간에 잠자는 학생에 대한 지도가 어려워 결국 방치할 수 밖에 없다.
  7. 제28조 노동인권 교육 : 학생의 의무는 노동자
  8. 제32조 학교학생인권위원회, 제33조 학생인권옹호관, 제41조 학생인권침해사건의 조사 : 학생의 인권을 침범하는 건 교사라는 잠정적 인식을 시킬 수 있고, 학생과 교사를 대립관계라고 설정할 수 있다.
  9. 제45조 학생인권교육 : 학교가 배움이 아닌 갈등과 투쟁의 장소로 변질될 수 있다.

경상남도 창원의 동화책 읽어주기 사례

경상남도 창원의 도계초등학교에서 도서관련 행사를 열어 도서관 직원을 초청, 동화책을 읽어주려는 행사가 있었다. 그 때 읽어주려는 동화책 중 하나는 '꽁치의 옷장엔 치마만 100개'라는 동화로 유튜브에도 동화 읽어주기 영상이 올라와있다. 이 동화에 등장하는 '꽁치'라는 이름의 남자 아이는 항상 치마를 입고 생활한다. 학교 선생님은 치마 입은 꽁치가 체육복을 갈아입기 위해 여자 탈의실로 가는 것을 방해하고 남자 탈의실로 보낼 정도로 꽁치가 치마 입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친구들은 꽁치가 여자 탈의실로 가는 것을 돕곤 한다. 이 동화는 자연스럽게 학생들에게 젠더 이데올로기를 주입하면서 동시에, 이를 막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항의전화로 해당 행사는 무산되었지만, 교육현장에서 젠더이데올로기가 어떻게 주입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 꽁치의 옷장엔 치마만 100개 - 1
  • 꽁치의 옷장엔 치마만 100개 - 2

인천의 젠더온 사업 사례

2020 인천 동구 성평등기금지원사업 젠더 온(溫)에서 성평등그림책읽어주기활동가 양성 기초 과정을 한다고 한다.

성평등그림책읽어주기 활동가양성과정 스케줄

에이즈 감염경로 왜곡한 보건 교과서

에이즈 감염경로 왜곡한 '보건 교과서' 국민일보

동성애자 입장만 강조한 중 고 교과서

동성애자 입장만 강조한 중·고 교과서 “성적 소수자 취업 등 차별” 동성애자 논리 그대로 기술] 국민일보

2016년 울산 청소년성문화센터의 답변

질문
답변

부산광역시립도서관 작가초청 북콘서트 사례

작가초청 이벤트
북콘서트 학교공지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 시민의 숲은, 2020년 올해의 책 작가 3인 북 콘서트를 진행했는데, 이 중 청소년 도서에 '선량한 차별주의자'의 작가 김지혜가 초대되었다. 저자 김지혜씨는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자이자 에이즈 환자인 남아공의 판사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하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옹호했다고 한다.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이 작가의 도서를 읽고 독서감상문을 쓰게 하여 수행평가에 반영했다고 한다.

마두청소년수련관 젠더교육 사례

마두청소년수련관 젠더교육 홍보포스터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마두청소년수련관과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가 주최하는 행사이다.

EBS 성교육 동영상

사춘기에 접어든 남여 학생들과 성관계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토론해보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