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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떡볶이는 분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국가대표 떡볶이'를 만들겠다는 뜻으로 회사 브랜드명을 정했다고 한다. 메인메뉴는 떡볶이,순대,김밥 등 주로 분식을 판매한다.

대표의 양심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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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떡볶이의 대표인 김상현은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공산주의자라며 비난하고,코링크는 조국꺼[1]란 해쉬태크를 달고 현 정부를 비판하였다. 이러한 소식이 좌익사이트인 클리앙에 알려지자 불매운동이 시작되었고 9월22일 부산일보에서 기사로 보도하고 마치 대다수 여론은 일베떡볶이라고 비난하는 여론이 많은 것처럼 왜곡하고,사과를 하지않아서 불량기업인 것인마냥 공격을 하였다.

부산일보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국대떡볶이를 불매운동할 것을 유도하려고 하였으나 그러나 네이버 뉴스에서의 댓글 여론으로는 이러한 좌편향뉴스에 속지 않고 정작 댓글로는 다들 국대떡볶이를 응원하는 모습이다. 말로만 그치는게 아니라 실제로 직접 구매인증을 하고있다.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 인터뷰

좌익들의 불매운동

CBS,SBS,MBC등등 주요 언론들에 국대떡볶이가 기사회 된 이후로 네이버다음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심지어는 국대떡볶이 홈페이지까지 마비될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은 가맹점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오너리스크라면서 공격을 가하고,심지어 CBS는 일베 떡볶이라면서 낙인과 프레임으로 선동하기까지 하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여론전을 펼쳤다.
그러나 이러한 중에도 오히려 매출액 자체는 타격은 커녕 오르는 상황만 나왔고 오히려 국대떡볶이를 모르던 사람들까지 찾게 만들었다.

친문 시민단체의 고발

Kukdetteokbokki gobal.jpg 9월30일 친문재인,민주당을 지지하는 시민단체에서 국대떡볶이 김상현대표를 경찰서에 고발하였다.
압박수위를 높혀가는 이런 상황에도 김상현대표는 가루가 될 준비가 되어있다며 오히려 대통령,문재인정부와의 맞대결하겠다며 강경한 반응을 내보였다.

트리비아

  • 김상현 대표는 이정훈 교수의 PLI 아카데미(우파 계몽운동)의 수강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 김상현 대표는 국대F&B란 회사의 대표자리에 앉아있는데 국대F&B가 운영중인 브랜드는 국대떡볶이와 지구당이 있다.
  • 여러 언론과 인터넷상의 정보를 바탕으로 보아 과거부터 독실한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다.
  • 과거에 국대떡볶이 For kakao란 이름으로 스마트폰 게임을 낸 적이 있었다. [2]

각주

  1. 과거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명박을 비난할때 사용하던 '다스는 누구꺼'를 비꼬는 말이다.
  2. 현재는 서비스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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