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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당 당대표 투표결과가 또 요란하다.  전자조작 부정선거 냄새가 짙은 것이다.
  국힘당 당대표 투표결과가 또 요란하다.  전자조작 부정선거 냄새가 짙은 것이다.


  모집단 당원투표(70% 적용)에서 나경원이 40.93%로 37.41%를 차지한 이준석을 이겼다. 그런데, 여론조사(30%)에서는 1000명을 몇 십배로 하는 투표비율을 적용해 이준석이 이겼다는 비판이 인터넷에 퍼져 나가고 있다.  
  모집단 당원투표(70% 적용)에서 나경원이 40.93%로 37.41%를 차지한 이준석을 이겼다. 그런데, 여론조사(30%)에서는 2,000명을 조사해 놓고 1명당 30배로 하는 투표비율을 적용해 이런 이상한 셈법으로 이준석이 이겼다는 비판이 인터넷에 퍼져 나가고 있다.  


  그런데, 오늘자(‘21.6.13일) 공병호tv에서는 사전투표에서 데깔코마니분포를 일으켜 범죄집단으로 의심받고 재판에 들어가 있는 중앙선관위 주관의 당대표선거에서 같은 모집단을 대상으로 한 진성당원 모바일투표와 ARS투표 분포결과가 아래와 같은 통계를 보여주고 있어 또 한 번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런데, 오늘자(‘21.6.13일) 공병호tv에서는 사전투표에서 데깔코마니분포를 일으켜 범죄집단으로 의심받고 재판에 들어가 있는 중앙선관위 주관의 당대표선거에서 같은 모집단을 대상으로 한 진성당원 모바일투표와 ARS투표 분포결과가 아래와 같은 통계를 보여주고 있어 또 한 번 충격을 주고 있다.

2021년 6월 15일 (화) 15:54 판

국민의힘당 대표선거 부정의혹

1. 개요
2. 국민의힘당 당대표 출마자
3. 전자투표방식

상세의혹

투표결과

국힘당 당대표 투표결과가 또 요란하다.  전자조작 부정선거 냄새가 짙은 것이다.
모집단 당원투표(70% 적용)에서 나경원이 40.93%로 37.41%를 차지한 이준석을 이겼다. 그런데, 여론조사(30%)에서는 2,000명을 조사해 놓고 1명당 30배로 하는 투표비율을 적용해 이런 이상한 셈법으로 이준석이 이겼다는 비판이 인터넷에 퍼져 나가고 있다. 
그런데, 오늘자(‘21.6.13일) 공병호tv에서는 사전투표에서 데깔코마니분포를 일으켜 범죄집단으로 의심받고 재판에 들어가 있는 중앙선관위 주관의 당대표선거에서 같은 모집단을 대상으로 한 진성당원 모바일투표와 ARS투표 분포결과가 아래와 같은 통계를 보여주고 있어 또 한 번 충격을 주고 있다.

당대표선거 개표결과210613.png

아래 표에서 보듯이, 주호영, 조경태, 홍문표는 진성당원간 모바일과 ARS투표 분포차이가 미미하다. 주호영이 약간 커 2.6% 차이가 있을 뿐이다.
나경원과 이준석은 각각 –7.82% 차이, + 10.92%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것 어디서 많이 보던 편차 아닌가? 중앙선관위가 개표하면 왜 이렇게 주요 후보자간만 통계적 데깔꼬마니 조작표시가 나는가?
답은 뻔하다. 조작의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며 이것으로 인해 이준석이가 당선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국힘당대표선거 모바일 ARS분포 차이.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