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당 대표선거 부정의혹

1. 개요
 ㅇ '21.6.11일에 중앙선관위가 투.개표 관리한 국민의힘당 당대표선거결과가 발표되었다.
2. 국민의힘당 당대표 출마자
 ㅇ 1차 컷오프된 후보자는 김웅, 김은혜, 윤영석 3인이다.
 ㅇ 최종 후보자 5인은 나경원(4선, 원외), 이준석(원외), 조경태(5선), 주호영(5선), 홍문표(4선)
 * 참고) 최고위원 선출자: 김재원(3선, 원외), 배현진(초선), 정미경(재선, 원외), 조수진(원외), 김용태(청년)
3. 개표결과
 나무위키에서 작성한 그림에서 보듯이 당원투표(70% 점유)에서는 61,077표(40.93%)를 얻은 나경원이 55,820표(37.41%)를 얻은 이준석에게 3.54% 이긴 것으로 나타난다. 여론조사에서는 79,151표(37.13%)를 얻은 나경원이 93,392표(43.81%)를 얻은 이준석에게 6.68% 뒤진 것으로 나타난다. 
 국힘당 당대표 득표결과 도표(나무위키)210615.png
4. 전자투표방식
 ㅇ 아래 상세의혹편 참조

상세의혹

투표결과

국힘당 당대표 투표결과가 또 요란하다.  전자조작 부정선거 냄새가 짙은 것이다.
모집단 당원투표(70% 적용)에서 나경원이 40.93%로 37.41%를 차지한 이준석을 이겼다. 그런데, 여론조사(30%)에서는 2,000명을 조사해 놓고 1명당 30배로 하는 투표비율을 적용해 이런 이상한 셈법으로 이준석이 이겼다는 비판이 인터넷에 퍼져 나가고 있다. 
그런데, 오늘자(‘21.6.13일) 공병호tv에서는 사전투표에서 데깔코마니분포를 일으켜 범죄집단으로 의심받고 재판에 들어가 있는 중앙선관위 주관의 당대표선거에서 같은 모집단을 대상으로 한 진성당원 모바일투표와 ARS투표 분포결과가 아래와 같은 통계를 보여주고 있어 또 한 번 충격을 주고 있다.

당대표선거 개표결과210613.png

아래 표에서 보듯이, 주호영, 조경태, 홍문표는 진성당원간 모바일과 ARS투표 분포차이가 미미하다. 주호영이 약간 커 2.6% 차이가 있을 뿐이다.
나경원과 이준석은 각각 –7.82% 차이, + 10.92%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것 어디서 많이 보던 편차 아닌가? 중앙선관위가 개표하면 왜 이렇게 주요 후보자간만 통계적 데깔꼬마니 조작표시가 나는가?
답은 뻔하다. 조작의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며 이것으로 인해 이준석이가 당선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국힘당대표선거 모바일 ARS분포 차이.png


2000명 여론조사방식의 문제

  • 아래는 펌글이지만 핵심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올립니다.

당원투표에서 1위로 이긴 나경원, 불과 2,000명 대상 여론조사 때문에 밀려... 선거 방식이 민주선거 원칙 훼손

당원투표 = 32만명 투표권자의 50% 가까이가 투표함. 여기서 나경원이 1위를 함.

당원투표 70%와 여론조사 30%를 더하게 되어있는데 여론조사 30% 더해서 이준석이 이겼다고 함.

하도 어이가 없어서 여론조사 방식을 검색해봤음.

일반인 조사, 여론조사업체 2곳서 각 1,000여명씩 32만명 투표권자의 투표 결과를 정체불명의 개돼지 2,000명 여론조사로 뒤집어 버린다고??

그것도 무슨 이상한 환산법 적용해서 2,000명이 수만 표가 되어버림.

민주주의 선거에서 이런 선거가 가능한가! 정체불명 2,000명의 의견을 1인당 30표 이상씩으로 계산해 행사하는 걸 투표랍시고 만든 정당이니까 망해도 싸다.

한국언론 쓰레기들이 죽을 힘을 다해 여론공작 하면서 이준석을 띄워댄 이유가 이제 이해가 되네.

민주 선거원칙인 1인 1투표 원칙의 근본적인 훼손이다.


선관위 주관 모바일투표 참관 논란

(보도자료) 국민의힘 전당대회 ‘모바일 투표 참관’ 논란 (연락처 010.8860.6907)


7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모바일 투표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투표 참관 중 부실한 투표 관리에 항의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6일 각 후보자들에게 ‘7일(화) 오전 10시,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휴대전화 모바일 투표에 참관’하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날 후보자별로 대리인이 참석해 모바일 투표 참관을 실시한 가운데 선관위에서는 모바일 투표 과정의 녹화 방지를 위해 대리인들의 휴대전화를 수거하고 전체 투표인단 중 몇 %나 투표했는지 1분마다 업데이트되는 화면과 10시경 투표율 9.5%라는 사진 한 장만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0분이 될 때까지 계속 보고 싶은 분은 앉아 있다 가라”는 중앙선관위 관계자의 말에 최고위원에 출마한 도태우 후보, 조대원 후보, 원영섭 후보의 대리인이 부당성을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모바일 투표 참관에 참석한 한 후보자의 대리인 A 씨는 “멀리 과천에 있는 중앙선관위까지 참관하러 간 이유는 투표 과정이 공정한지 지켜보고, 필요한 기록을 남겨서 공정선거를 지키고 부정선거를 막자고 간 것이었다”며 분노했다.

이어 그는 “국민의힘이 젊고 쇄신하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하는데 이런 투표 참관을 거부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되묻고 싶다”며 하소연했다.

한편 최고위원에 출마한 도태우 후보와 원영섭 후보 측은 실시간 집계 로그 기록 및 집계 현황 참관을 중앙선관위에 신청했다.

이에 대해 중앙선관위에서는 “국민의힘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허용하지 않아 불가하다”고 하고 국민의힘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선관위가 허용하지 않아 불가하다”고 하는 등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으며 현재도 실시간 집계 로그 기록 및 집계 현황 참관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