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희망이 없다고 했다. 전자조작 부정선거의 최고봉은 2020년 4.15총선인 데, 중앙선관위와 더불어역적들의 K-Voting뿐만 아니라 이를 저지해야 할 국민의힘당 역시 k-voting 전자조작을 일삼고 있어 부정선거가 민주당만 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 깨어 있는 시민이라는 사람들도 정신차려야 한다는 것을 경고하고자 한다.
또한, 국민의힘 당대표 부정선거는 현재도 진행중이며 정작 중앙선관위와 더불어역적들의 관여로 이 나라 K-Voting 전자조작 부정선거가 횡행하고 있는 이 때에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할 국민의힘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가 선관위 k-voting 시스템을 사용한 부정선거로 의심조차 않고 있다면 어찌 이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라 하겠는가?  자유시민들은 이를 알고 경각심을 가져야 할 일이라 생각되어 사건전말 및 그 미치는 영향을 상세히 기록해 두고자 한다.

진행경과

국민의힘 당대표 부정선거는 그 이전부터 진행되어 왔다. 대표적인 것이 2021년에 있은 당대표선거인 데, 나경원이 실제 이기고도 전자조작 여론조사(ARS, 모바일) 투표에서 이준석이 통계상 있을 수 없는 숫자로 이김으로서 당대표가 되었다가 성상납사건으로 윤리위원회에 제소되어 본인은 끝까지 사퇴하지 않고 결국 당에서 쫓겨난 결과가 되었다.

국민의힘 당대표 부정선거(2021년)

이 건에 대해서는 '국민의힘당 부정선거 의혹'을 찾아보면 진행과정과 상세한 증빙자료를 볼 수 있다.

당대표 개표결과(공병호 참 이상하다).png

모바일투표와 ARS투표결과를 보라. 같은 25만 당원이상에게서 표본을 뽑아 나온 득표율에 나경원 이준석만 ARS에서 차이가 나고 나경원표를 이준석에게 몰아준 것 같은 결과를 보이지 않는가? 왜 사람들은 이런 데에 관심을 안갖는가? 즉, 정치민도가 서구에 비해 뒤떨어져 자유민주주의할 자격이 부족한 것 아닌지 반성해 봐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

국힘당대표선거 모바일 ARS분포 차이-복사본.png

더불어민주당이 전량 다 이기는 사전투표

사전투표는 유권자명부가 없고 허점이 많은 투표방식이며, 중앙선관위가 이기게 하고자 하면 어느 당이든지 어느 후보이든지 당선되게 하는 데 유리하게 계산되는 시스템이다.  아래 그림에서 보라. 모든 선거에서 당일투표와 달리 더불어민주당이 사전투표했다 하면 모조리 이기는 게 통계학적으로 조작선거임을 보여준다. 그래도 모른다면 그건 초중등학교 확율법칙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라 하겠다. 

역대 사전선거에서 모두 이긴 더불어민주당 230421.png

당대표 부정선거(2023년)

이 때에 김기현, 안철수, 황교안, 천하람 등이 4강에 들어갔으나 김기현이 당선된 것으로 발표되었다.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결과발표 230308.jpg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