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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 자유시민연대(국자연)'''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과 한국교회언론회 등이 참여한 시민단체 연합으로 2020년 4월 27일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국민주권 자유시민연대(국자연)'''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과 한국교회언론회 등이 참여한 시민단체 연합으로 2020년 4월 27일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국자연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시민 단체와 종교계가 시대적 사명에 따라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 영광스럽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남겨주기 위한 융화적이고 조직적 시민 정치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며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국자연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시민 단체와 종교계가 시대적 사명에 따라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 영광스럽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남겨주기 위한 융화적이고 조직적 시민 정치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며 창립대회를 개최했다.<ref>[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27/100825069/1 시민단체 연합 ‘국자연’ 27일 창립대회 열고 본격 활동] 동아일보 2020-04-27</ref>


==창립대회==
==창립대회==

2020년 4월 27일 (월) 19:55 판

국민주권 자유시민연대(국자연)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과 한국교회언론회 등이 참여한 시민단체 연합으로 2020년 4월 27일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국자연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시민 단체와 종교계가 시대적 사명에 따라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 영광스럽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남겨주기 위한 융화적이고 조직적 시민 정치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며 창립대회를 개최했다.[1]

창립대회

언론 보도

풀뿌리 네트워크 ‘국민주권 자유시민연대’ 창립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