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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제 <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 Patterns of Japanese Culture>
영제 <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 Patterns of Japanese Culture>
'''축약어 : 恥(부끄러울 치, 일본 음독 "하지")의 인식 기반위에 놓인 문화'''


=개요=
=개요=

2019년 8월 18일 (일) 04:37 판


영제 <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 Patterns of Japanese Culture> 축약어 : 恥(부끄러울 치, 일본 음독 "하지")의 인식 기반위에 놓인 문화

개요

1944년 미국 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Ruth Benedict)가 미국 국무부의 위촉을 받아 일본에 대하여 연구 및 저술, 1946년 출판한 책이다.

내용

제 1장 연구과제-일본

제 2장 전쟁 중의 일본인

제 3장 각자 알맞은 위치 갖기

제 4장 메이지 유신

제 5장 과거와 세상에 빚을 진 사람

제 6장 만분의 일의 은혜 갚음

제 7장 기리처럼 쓰라린 것은 없다

제 8장 오명을 씻는다

제 9장 인정의 세계

제 10장 덕의 딜레마

제 11장 자기 수양

제 12장 어린아이는 배운다

제 13장 패전 후의 일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