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째 줄: 13번째 줄:
*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89&fbclid=IwAR0M_4fNGzR7OdSgpLCR_b1uVvxfMuDSFOqEmtft6Kt7aBm0F2uXXEtuTD0 차명진, 좌파세력 '기생충'으로 규정..."일 안하고 개기다 밥 대준 은인 등에 칼 꽂아"]<ref>https://www.facebook.com/sosacha/posts/2836638189741853</ref>
*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89&fbclid=IwAR0M_4fNGzR7OdSgpLCR_b1uVvxfMuDSFOqEmtft6Kt7aBm0F2uXXEtuTD0 차명진, 좌파세력 '기생충'으로 규정..."일 안하고 개기다 밥 대준 은인 등에 칼 꽂아"]<ref>https://www.facebook.com/sosacha/posts/2836638189741853</ref>
{{인용문|차명진
{{인용문|차명진
6월 19일 오전 11:56 ·
6월 19일 오전 11:56
- 기생충 = 좌파들의 새로운 생존방식 -
- 기생충 = 좌파들의 새로운 생존방식 -



2019년 6월 29일 (토) 13:09 판

영화

봉준호 감독이 제작한 영화로 칸느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였다. 좌파의 무의식의 세계를 잘 끄집어 내어 영상으로 만들었다. 후반부는 현재 정권을 잡은 좌파들의 무의식과 공포를 그려낸다. 삼성 삼고빔.


영화 파급 효과

천만관객을 가야 한다. 정상인이 기생충 영화를 보면 당연히

{{인용문 |내용 |출처 |글자크기 |테두리색 }}


기생충, 민노총, 문재인

이제 사람들이 기생충 영화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자각하고 있다.


안타까운 보수 프레임

기생충에 기생하는 것들에게!

예술을 직업으로 삼는 이의 한계일까. 기생충 영화에서의 진실을 자신의 이념 프레임에 갖혀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좌파가 영화계를 장악한 것이 아니라 우파 작가들이 진실을 찾아가는 길을 못찾음이 더 큰 것이 아닐까

문재인 본인 영화 관람

문재인 대통령-김정숙 여사, 휴일 맞아 영화 '기생충' 관람…천만 관객 눈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