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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1959년 2월 21일 ({{나이|1959년=@}})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제21대 [[국회의원]](지역구: 남구 을)이다.
'''김기현'''(1959년 2월 21일 ({{나이|1959년=@}})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제21대 [[국회의원]](지역구: 남구 을)이다.


소속은 [[국민의힘]] 국회의원으로 제[[제17대 국회의원|17]], [[제18대 국회의원|18]], [[제19대 국회의원|19]], [[제21대 국회의원|21]]대등 총 4선을 하였다. 대한민국의 판사 출신 법조인, 정치인이다. 제17~19대 국회의원과 민선 6기 울산광역시장을 역임하였다.
소속은 [[국민의힘]] 국회의원으로 제[[제17대 국회의원|17]], [[제18대 국회의원|18]], [[제19대 국회의원|19]], [[제21대 국회의원|21]]대등 총 4선을 하였다. 대한민국의 판사 출신 법조인, 정치인이다. 제17~19대 국회의원과 민선 6기 울산광역시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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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김기현과 이준석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0705 당 지도부는 김태흠의원에게 충남지사 출마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 안밖에서는 [[김태흠]]은 거대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을 상대로 싸울 수 있는 전투력있는 당대표 후보로 손색이 없다는 평이어서 이들의 이러한 선택이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전략 중에서 실패한 전략 중에 하나 였다며 비판하고 있다.
2022년 4월 김기현과 이준석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0705 당 지도부는 김태흠의원에게 충남지사 출마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 안밖에서는 [[김태흠]]은 거대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을 상대로 싸울 수 있는 전투력있는 당대표 후보로 손색이 없다는 평이어서 이들의 이러한 선택이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전략 중에서 실패한 전략 중에 하나 였다며 비판하고 있다.
김기현은 과거 대선을 앞두고 이준석은 윤석열 디스하고 ㅇ다니다가 울진에서 윤석열과 이준석이 만났을 때 이 만남을 만든게 김기현이라고 알려졌다. 또한 대선을 앞두고 참다못한 국민의힘 당의원들이 의원총회를 열어서 이준석을 내치려는 회의를 할 때 내치지 말라면서 윤석열을 설득한게 김기현이란 말이 있다. 두번이나 결정적 순간에 이준석을 살려주었다.
이준석의 성상납의혹 및 성상납 무마 사실까지 들어나면서 커다란 이슈가 되었는데 그 때도 이준석을 옹호하는 발언등을 쏟아내며 자신의 정치적 샘법을 굴리는 모습에 지지자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그리고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25196/?sc=Naver 김기현의 이준석 의혹 실체 모르겠다는 발언에 윤리위는 신중히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김기현에게 경고하고 나섰다.






==사건사고==
==[[문재인정권]]의 울산시장선거 개입 피해자==
===문재인 정권의 올산시장선거 개입논란===
2018년 3월, 울산지청은 제7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의 비서실 등을 압수수색하며 김기현 시장의 측근비리 수사를 하였는데 당시 김기현은 새누리당 후보로 정해진 시점이었다.
2018년 3월, 울산지청은 제7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의 비서실 등을 압수수색하며 김기현 시장의 측근비리 수사를 하였는데 당시 김기현은 새누리당 후보로 정해진 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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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방선거를 석 달 앞둔 2018년 3월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의 비서실 등을 압수 수색했던 경찰이 ‘압수 수색 계획’을 사전에 청와대에 보고하였다는 것이다.
또 지방선거를 석 달 앞둔 2018년 3월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의 비서실 등을 압수 수색했던 경찰이 ‘압수 수색 계획’을 사전에 청와대에 보고하였다는 것이다.


==끝없는 이준석 두둔==
김기현의 행보가 의심스러운것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준석]]은 [[윤석열]] 후보를 지속적으로 디스하다 팽당했는데 울진에서 윤석열과 이준석의 만남을 주선한것이 김기현이라고 알려졌다. 또한 대선을 앞두고 참다못한 국민의힘 당의원들이 의원총회를 열어서 이준석을 내치려는 회의를 할 때도 내치지 말라면서 윤석열을 설득한게 김기현이란 말이 있다. 두번이나 결정적 순간에 이준석을 살려주었다.
이준석의 성상납의혹 및 성상납 무마 사실까지 들어나면서 커다란 이슈가 되었는데 그 때도 이준석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다. 또한 김기현은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25196/?sc=Naver 이준석 의혹에 대하여 실체를 모르겠으니, 윤리위는 신중히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두둔하고 나섰다.





2022년 9월 29일 (목) 09:44 판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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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대한민국
성별남성
출생1959년 2월 21일 (64세)
울산광역시 북구 강동동
본관김해 김씨
병역육군대위 전역
의원 선수4
의원 대수17, 18, 19, 21
지역구울산 남구 을(17·18·19·21)
정당국민의힘
경력부산지방법원 울산지원 판사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국회운영위원회 간사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

제6대 울산광역시장
학력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종교개신교
배우자이선애
자녀1남 3녀
별명이준석 똘마니

김기현(1959년 2월 21일 (64세)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제21대 국회의원(지역구: 남구 을)이다.

소속은 국민의힘 국회의원으로 제17, 18, 19, 21대등 총 4선을 하였다. 대한민국의 판사 출신 법조인, 정치인이다. 제17~19대 국회의원과 민선 6기 울산광역시장을 역임하였다.


자유우파 국민은 2018년 울산시장선거 개입논란으로 문재인 정권의 가장 큰 피해를 입는 당사자인 김기현을 제21대 국회의원으로 그리고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선출시켰다. 이는 문재인 주사파가 장악한 정권에 맞서서 제대로된 전투력을 보여줄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2022년 4월 김기현과 이준석 당 지도부는 김태흠의원에게 충남지사 출마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 안밖에서는 김태흠은 거대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을 상대로 싸울 수 있는 전투력있는 당대표 후보로 손색이 없다는 평이어서 이들의 이러한 선택이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전략 중에서 실패한 전략 중에 하나 였다며 비판하고 있다.


문재인정권의 울산시장선거 개입 피해자

2018년 3월, 울산지청은 제7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의 비서실 등을 압수수색하며 김기현 시장의 측근비리 수사를 하였는데 당시 김기현은 새누리당 후보로 정해진 시점이었다.

경찰은 김시장 비서실장의 아파트 건설현장 납품 의혹, 김시장 동생의 북구 아파트 건설 관련 불법 계약 개입 의혹, 2013년 김 전 시장이 국회의원 시절 쪼개기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 등이다.

김기현 시장 본인과 가족, 측근까지 수사 대상에 올랐었는데, 지방선거가 끝나고 김기현 시장이 낙선하자 7월에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리고 울산지방경찰청장이었던 황운하는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고발되었다.

2019년 11월, 검찰은 해당 수사의 배후에 청와대가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여 당시 경찰 수사가 하명수사였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에 착수했다.

또 지방선거를 석 달 앞둔 2018년 3월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의 비서실 등을 압수 수색했던 경찰이 ‘압수 수색 계획’을 사전에 청와대에 보고하였다는 것이다.


끝없는 이준석 두둔

김기현의 행보가 의심스러운것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준석윤석열 후보를 지속적으로 디스하다 팽당했는데 울진에서 윤석열과 이준석의 만남을 주선한것이 김기현이라고 알려졌다. 또한 대선을 앞두고 참다못한 국민의힘 당의원들이 의원총회를 열어서 이준석을 내치려는 회의를 할 때도 내치지 말라면서 윤석열을 설득한게 김기현이란 말이 있다. 두번이나 결정적 순간에 이준석을 살려주었다.

이준석의 성상납의혹 및 성상납 무마 사실까지 들어나면서 커다란 이슈가 되었는데 그 때도 이준석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다. 또한 김기현은 이준석 의혹에 대하여 실체를 모르겠으니, 윤리위는 신중히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두둔하고 나섰다.


각주

틀:국민의힘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