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Kim Myeong-soo
종북주사파 문재인 정권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대한민국의 대법원장 2017년 9월 25일 ~ 2023년 9월 31일 ← 양승태 → 이균용
개인 정보
출생	1959년 10월 12일 (64세)
출생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성향	좌파
경력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제46대 춘천지방법원장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김명수(金命洙, 1959년 10월 12일 ~ )는 문재인 정권의 대법원장이다.

법의 잣대로 죄의 무게에 따라 판결해야 하며, 정치적 중립을 가장 잘 지켜야 할 법판사이다. 그런데 자신의 정치적인 성항에 따라 판결의 무게를 정하는 판결을 하고 있다.

김명수는 대한민국의 사법체계를 좀먹고있으며 대한민국을 흔들어 놓은 종북 주사파 문재인 정권의 대표적인 인물중의 하나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문재인과 더불어 나라의 근간인 사법체계의 붕계를 가져온 장본인이라 더더욱 김명수의 과실이 중호한 것이다.

이균용 후임 대법원장이 벌써부터 김명수 만나러 와서 일침하였다. “사법부의 신뢰를 회복하겠다”. 이균용 사법부의 지엄함을 대한민국 전체에 보여지길 기대한다.

논란

김명수는 문재인에 의해서 임명된 여러며의 수족중의 한명이다. 이에 걸맞게 수많은 만행을 저질러 국민을 분노케했다.

임기내내 문재인 주사파와 맞는 코드인사 를 하여 논란이 일었으며 우파국민의 관심을 가지는 선거재판, 조국재판등등은 재판 지연을 하는등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대법원장 공관 관련 논란

김명수는 대법원장으로 임명된후 공관을 수천을 들여 개조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여기에 본인외의 가족들까지 거주하기 까지 하였다. 문재인이 출가한 딸 문다혜가 청와대에서 같이 거주한거와 판박이이다. 누릴 수 있는 것들이 국민세금인데 마치 자신들의 권한인양 알뜰히도 해먹는다. 시간이 지나면 모두다 밝혀지겠지..

임성근 판사 사표 수리 거부

임성근 판사 사표 수리 거부를 하였으며 이를해명하는 자리에서 거짓말하였다. 임성근 판사는 즉각 이를 부인하며 녹취록을 공개하였다.

김명수가 물러난후 사법적인 문제가 될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장 공관에서 한진법무팀과 만찬

김명수는 대한항공 땅콩회항사건 관련하여 법원 선고 직후에 대법원장 공관에서 한진법무팀과 만찬을 한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으켰다.

알박기 인사

김명수가 좌파 성향의 알박기 인사들로 인해서 사법부의 권인는 땅에 떨어진지 오래다. 문제는 일반국민들까지 그 피해를 본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