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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의 지도력이 필요합니다. 김무성.jpg

김영삼의 상도동계 가신으로 정계에 입문한 마지막 세대이다.

김무성의 최근 활동

2016년 11월 경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 시기에 새누리당에서 탈당

바른미래당에서 활동

바른미래당에서 탈당

2017년 11월 전신이 새누리당인 자유한국당에 복당

복당후 전면에 나서지 않고 조용히 지내고 있으나, 2018년 후반기에 있을 당대표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음.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446

그러나, 2018년 현재의 우파의 위기중 중요한 원인이 탄핵 사건 전후로 복당파로 알려진 부류의 배신이라는 주장이 지속되고 있어 여론은 좋지 않은 상태로 알려져 있음.

김무성 인터뷰

김무성과 동아일보는 박근혜 사기 탄핵을 주도하여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도록 길을터준 핵심 공범이다. 그러니 문재인 정권을 비판할 자격도 원천적으로 없는데도 비판을 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문재인만 비판해서는 안 되고, 항상 박근혜를 같이 비방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숙명이다. 박근혜 사기 탄핵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하는 순간 자신들의 존립기반이 흔들리니, 박근혜는 탄핵 당해 마땅하지만 뒤를 이은 문재인도 그에 못지 않게 나쁘다고 주장하는 것이 자신들의 과거 행위를 정당화하는 방법이다. 그러다보니 문재인을 비판해도 박근혜 물타기로 자충수가 되어 효과가 하나도 없고, 진정성만 의심받는다.

김무성이 바라 보는 박근혜 탄핵의 진실

전광훈 #김무성과 박근혜 탄핵에의 이해를 공유에서 다룸

  • 김무성에게 드리는 고언 (정규재 영상칼럼; 11월 8일)

꼭두각시 황교안

황교안 #김무성 교시를 받자와 참조
황교안 #검찰 출석전 김무성과 탄핵파와 함께 참조

20대총선

20대 총선에서 도장런의 김무성

사위 마약 투약 논란

4년전 재판 유죄…강남클럽 화장실, 리조트서 투약

여야 대표 김무성과 문희상의 상호 비리 덮어주기

문희상의 대한항공 청탁 문제가 불거졌을 당시 김무성이 여당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이 야당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으로 서로 비리 덮어주기를 해서 공분을 샀다.


문희상, '취업청탁 사실' 주장 처남에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연합뉴스 2018-01-16
檢, '딸 수원대 채용외압 의혹' 김무성 대표 무혐의 처분 - 중앙일보 2014. 11. 17
김무성 둘째딸 수원대 교수직 사임서 제출 한겨레신문 2015. 12. 23


성격이 고약하다. 미국의 브리지웨어하우스 INC가 문 위원장을 대신해 제3자인 처남에게 금전을 지급하는, 이른바 제3자뇌물공여죄의 형태다. 법적으로 제3자뇌물공여죄가 성립하느냐 여부에 관계없이,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을 ‘사즉생의 각오’로 실천하겠다던 문희상 위원장의 도덕성은 땅바닥에 추락했다. 그런 문 위원장이 11월 28일 ‘정윤회 문건’이 보도되자 청와대를 향해 강공을 펼쳤다. 강경파 박범계 의원을 불러들여 ‘비선실세 국정농단 진상조사위’를 구성케하고 특검과 국정조사를 들고 나왔다.

 ‘정윤회 문건’은 일개 경찰의 조작으로 판명났다. 문희상 처남 8억원처럼 금전이 오간 흔적이 없다. 그런데 “비선실세 국정농단을 파헤쳐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목에 핏대를 세웠다. 정작 자신의 ‘제3자뇌물공여죄’ 의혹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닫았다.  여론과 언론이 비난을 퍼붓자 문 위원장은 비로소 “처남 취업과 관련해 나 때문에 처남이 특혜를 입었다면 내 부덕의 소치”라며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고 그 큰 몸을 일으켜 고개를 숙였다. 4일만이다. 새정연 조경태 의원은 문 위원장 사퇴를 요구했다. 그러나 문 위원장은 헌재의 통진당 해산 결정에 “정부여당은 통진당 해산 결정으로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이 덮어질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낯 두껍다.  더 웃기는 것은 새누리당과 김무성 대표다. 문 위원장의 비리 혐의에 “입을 닫으라”고 당에 지시한 것이다. ‘초록이 동색’이다. 허긴 김 대표 역시 딸의 사립대학 특혜 임용 의혹으로 곤란을 겪었지만 야당이 집요하게 추궁하지는 않았다. 그에 대한 보상인가?

 새누리당이나 새정연이나 ‘문희상 8억원 제3자뇌물공여죄’ 의혹을 깔아뭉개면 국민들은 절망할 수밖에 없다. ‘수퍼갑’인 대한항공 회장에게 ‘갑질’을 한 문 위원장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지 않으면 어떤 범죄자를 처벌할 것인가. 검찰의 ‘문희상 제3자뇌물공여죄’ 수사를 지켜본다.


새정치연합은 문 위원장의 청탁 사실이 드러나자 상당히 곤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당 관계자는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의혹으로 정부·여당을 공격해야 하는데, 당 대표가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려 할 말이 없게 됐다"고 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문 위원장은 어떻게 집안 단속을 했길래 이런 일이 생기는지 씁쓸하다"고 했다. 하지만 김무성 대표는 문 위원장에 대한 대변인들의 비판 논평을 자제할 것을 지시했다.

박근혜 정부 초기부터 개헌론 꺼내 갈등 야기

朴대통령 개헌불가 쐐기발언과 배치…당청 갈등 가능성
친박계 "대통령 국내부재중 개헌언급이라니…" 불쾌감
野원내대표엔 개헌론자 우윤근…개헌론 급물살 주목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불가' 쐐기발언에도 불구하고, 여의도의 '개헌시계'는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주로 야당이 적극 제기하던 개헌론에 집권여당까지 가세하면서 적어도 국회의 울타리 안에서는 '대세론'을 형성할 조짐이다.

중국을 방문 중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6일 기자간담회에서 개헌 논의에 대해 "정기국회가 끝나면 봇물터지고, 봇물이 터지면 막을 길이 없을 것"이라고 말해 연말 개헌정국 가능성을 예고했다.

김 대표는 선호하는 권력 구조 형태로 외교·국방과 내치를 분권하는 이원집정부제를 구체적으로 밝히는 등 정리된듯한 개헌구상까지 제시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개헌은 또다른 경제 블랙홀을 유발할 것"이라고 강한 부정적 의견을 피력한 지 불과 열흘 만에 여당의 대표가 청와대의 의중과 사뭇 다른 주장을 펼친 것이어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당장 당청관계가 불편해 질 전망이다.

자칫 공무원 연금법 개정 등 굵직한 정부의 국정 어젠다가 개헌논의의 밀물에 의해 주변부로 밀려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여권에선 나온다.

파업 철도노조의 항복을 무산시켜

2013년 철도노조가 무리한 파업을 했다 실패하고 항복하기 직전에 김무성이 야당과 함께 나서서 중재한다며 간여하여 노조의 항복을 막고 살려내어 박근혜 정부의 그동안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친박연대로 2008년 총선 당선

이명박 집권 직후 2008년 총선 한나라당 공천에서 김무성은 공천에 탈락할 정도로 당내 입지도 약했다. 공천 탈락후 박근혜 이름을 판 친박연대로 출마하여 총선에서 당선되었다.

친박연대의 출발은 지난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공심위)가 서청원(徐淸源), 홍사덕(洪思德), 김무성(金武星), 이규택(李揆澤), 엄호성(嚴虎聲) 의원 등 2007년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를 지지했던 친박(親朴) 성향의 의원들을 대거 공천에서 탈락시키면서 비롯됐다.
 공천 탈락 직후인 2008년 3월 14일 홍사덕, 김무성, 이경재(李敬在), 엄호성 등 친박계 의원 10여 명은 서울 여의도에서 도시락 오찬을 겸해 친박계 의원들에 대한 ‘공천 학살’ 문제에 대해 대책회의를 했다. 이날 박근혜 전(前) 한나라당 대표가 공천에서 탈락한 친박계 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국민도 속았고, 나도 속았다. 살아서 돌아오라”고 했다는 사실이 외부로 공개됐다.

같은 날 저녁 김무성, 이해봉(李海鳳), 김태환(金泰煥), 엄호성, 유기준(兪奇濬), 김재원(金在原) 등 7명의 친박 의원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일식집에서 회동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친박연대와 김무성 의원을 주축으로 한 친박 무소속 연대로 나누어서 출마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무성의 친구들

김무성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 것 같다. 문재인과는 경남중고등학교 동창이다.

원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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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에 이건희(삼성전자 회장)·신용호(교보생명 창업주), 언론계에 홍진기(전 TBC 회장)·홍석현(중앙일보 회장)·김상만(전 동아일보 회장), 문화계에 홍라희(리움미술관장)·안도현(시인)·김형수(평론가)·정도상(작가)·최차란(차, 도예)이 있으며, 법조계에 김병노(초대 대법원장)·김종대(전 헌법재판장), 교육계에 박길진(전 원광대 총장)·고윤석(미주선학대 총장)·백낙청(서울대 명예교수)·이면우(전 서울대 교수)·민준식(전 전남대 총장)·오희필(전 대전대 총장), 사회사업에 황온순·박청수·김혜심(남아공·스와질란드 의료봉사), 행정계에 조상호(전 체육부 장관)·정세현(전 통일부 장관)·김정수(전 보사부 장관)·조정제(전 해수부 장관)·조기상(전 정무장관)·박재완(전 기획재정부 장관)·김태호(전 경남도지사)·최문순(강원도지사)·김도훈(산업연구원장), 정계에 박정립(독립운동가, 오사카 교무)·변극(독립운동가, 원광대 한의대 초대학장)·정해영(전 6선 의원)·정재문(전 5선 의원)·조세형(전 5선 의원)·장경순(전 5선 의원)·김무성(새누리당 대표)·김종인(더민주당 대표)·김성곤(전 4선 의원), 예술계에 추송웅·임이조(한국무용), 국악인에 김월하(창)·이생강(대금)·조상현(창)·신영희(창), 서예인에 강암 송성용·남정 최정균·여산 권갑석, 미술인 최용신(어진화가)이 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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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친이 원불교 신자였던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장응철 종법사로부터 ‘태산’이라는 법호를 받았다. 이는 원음방송 인허가 등 원불교에 그간 많은 도움을 줬던 인연 때문이라고 새누리당 관계자는 설명했다. 장 종법사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태산께서 원불교 인물이 아니라 세계적인, 국가적인 큰 과업을 해결하는 큰 인물이 되길 부탁드리고 기원 드린다”고 덕담을 했다. '






김무성父 김용주, '일제군용기 헌납, 징병독려' 광고

  • 김무성父 김용주, '일제군용기 헌납, 징병독려' 광고(2015.9.17)

각주

  1. http://www.w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490 원불교 교도로서 유명인사는?
  2. https://bopstory.tistory.com/5048 김무성 원불교,여야 대표가 모인 이유?
  3. 2015012241471950.jpg
  4. 59.1.157.203_1422341710.jpg
  5. http://m.iksantoday.kr/view.php?seq=201925
  6. 경산종법사가 13일 중앙총부를 방문한 김무성(법명 인덕) 전 새누리당 대표를 접견한 자리에서 '네 가지 보배'라는 법문을 전했다. 경산종법사는 "대산종사께서 네 가지 보배로 인보(人寶), 인보(仁寶), 인보(忍寶), 인보(認寶)을 말씀했다"며 "물질보다 참 사람이 보배이고, 어진 마음을 갖추는 것이 보배다. 참된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시비라도 참고참고 또 참는 보배를 갖춰야 한다. 스승과 대중, 하늘과 땅의 인증을 받아야 마침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법문했다. 그러면서 경산종법사는 "언제든 개인의 역량만 가지고는 안되는 이치가 있다"며 "주변의 형세와 시기를 살펴서 개인의 역량은 더욱 키우고,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7. 2016050100034_0.jpg
  8. http://www.iksanop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725 '새누리 김무성 대표’ 익산 특별한 인연
  9. https://www.yna.co.kr/view/AKR20131122054600001 김무성, '조용히' 모친상 치러
  10. 대체 원불교 신자수가 얼마나 되고 영향력이 강하길래..
  11. http://www.diodeo.com/news/view/1572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