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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金文洙, 1951 ~ )는 노동 운동가 출신의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소속 정치인으로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등을 지냈다. 지명도에 비해서 당내나 당외에서 지지세력이 별로 없다. 그래서인지 공개 석상에서의 언행에 일관성이 없고 때와 장소에 따라 자주 정반대의 발언을 한다. 말하는 내용도 좌파와 우파 사이를 오락가락 하며 정치적 소신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다.
'''김문수'''(金文洙, 1951 ~ )는 노동 운동가 출신의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소속 정치인으로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등을 지냈다. 지명도에 비해서 당내나 당외에서 지지세력이 별로 없다.
 
뉴라이트 정치성향이다. 그래서인지 공개 석상에서의 언행에 일관성이 없고 때와 장소에 따라 자주 정반대의 발언을 한다. 말하는 내용도 좌파와 우파 사이를 오락가락 하며 정치적 소신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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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1일 (화) 12:50 판

김문수(金文洙, 1951 ~ )는 노동 운동가 출신의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소속 정치인으로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등을 지냈다. 지명도에 비해서 당내나 당외에서 지지세력이 별로 없다.

뉴라이트 정치성향이다. 그래서인지 공개 석상에서의 언행에 일관성이 없고 때와 장소에 따라 자주 정반대의 발언을 한다. 말하는 내용도 좌파와 우파 사이를 오락가락 하며 정치적 소신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다.



박근혜 대통령 즉각 탄핵, 출당 요구

김문수는 박근혜 탄핵 당시 언론의 허위 선동보도로 만들어진 분위기에 휩쓸려 진실을 알아볼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무조건 탄핵 대열에 동참하였다. 자기 주장대로 탄핵이 이루어지면 그 이후에 무슨 일이 벌어질 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도 해보지 않은 것 같다.

이날 모임에는 김무성 전 대표, 유승민 의원,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 여권의 대선주자들이 참석했고 ‘진정모(최순실 사태 진상규명과 국정 정상화를 위한 의원 모임)’ 소속 초·재선 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모임에서 김무성 전 대표, 나경원·정병국 의원 등 새누리당 의원 32명은 박 대통령 탄핵 절차에 착수하기로 뜻을 모았다.

비상시국위 간사격인 황영철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검찰 수사 발표대로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하고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국회는 대통령의 탄핵 절차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탄핵과 출당을 요구하는 김문수.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 김문수 전 경기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재경 실무위원장(앞줄 왼쪽부터) 등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차 비상시국회의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