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유투브탄압이 공개적으로 시작된 싯점은 2018.10.10. 존 리 구글코리아 대표가 대한민국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청문회 질의 응답과정[1]에서 시작되어 2018.10.15.에 박광온 의원에 의해[2]서 이루어지고 2주 후 2018.10.29.에 구글코리아는 '혐오발언'을 이유로 김정민 박사의 유튜브 계정삭제 사태가 발생된다. 김정민 박사는 여전히 여러 타인의 계정을 통해 반중정책을 펼치고 있다.[3]

이에 김정민박사가 유튜브[4]김정민고대사연구소라는 새로운 계정을 만들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