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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오사카 성의 파란 브로치.jpg|2019-06-28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지은 오사카성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문재인 부부. 사드배치 반대를 뜻하는 파란 나비 브로치를 달고 나온 사람이 보인다. 클릭하여 가장 큰 이미지를 보면 파란 나비가 선명히 보임.
G20 오사카 성의 파란 브로치.jpg|2019-06-28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지은 오사카성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문재인 부부. 사드배치 반대를 뜻하는 파란 나비 브로치를 달고 나온 사람이 보인다. 클릭하여 가장 큰 이미지를 보면 파란 나비가 선명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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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의상===
[[파일:김정숙 2019년 외부 행사 옷차림.jpg|섬네일|2019년 외부행사 옷차림]]
* 정미홍, "김정숙 여사, 옷값만 수억" 주장은 사실일까<ref>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7/10/680638/ 정미홍, "김정숙 여사, 옷값만 수억" 주장은 사실일까</ref>
  정확히 추산할 수 없지만, `고가`일 가능성은 있다. 김 여사의 해외 순방 패션은 유명 디자이너와 장인들이 만든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지난 11일 <중앙일보>는 "(김 여사가) 한복 대신 화이트 투피스를 입어 화제가 된 취임식 패션은파리 컬렉션에 수차례 섰던 양해일 디자이너 옷이다.
  양 디자이너는 지난 6월 방미 당시 김 여사가 입었던 `푸른 숲`이 그려진 재킷과 공경할 제(悌) 자가 담긴 문자도 블라우스, 나전칠기 클러치백(손가방), 그리고 7월 독일 방문 때 든 토트백도 제작했다.
  `푸른 숲`은 정영환 작가와, 나전 클러치백은 김용겸 장인과 협업한 덕분에 두 사람도 덩달아 유명세를 치렀다. 그런가 하면 방미 당시 토머스 허버드 전 주한 미국대사 부인에게 입고 있던 옷을 벗어 줘 화제가 된 누비 코트는 무형문화재 김해자 누비장의 작품이다.
  또 높낮이가 서로 다른 독특한 버선코 구두는 전태수 장인이 제작했다"고 밝혔다.복수의 패션업계 관계자들도 김 여사의 패션 논란을 인지하고 있었다. 관련 업계에 10년 이상 종사한 한 관계자는 지난 12일 <더팩트>와 통화에서 "김해자 누비장의 분홍색 누빔코트인 경우 10년 전으로 치면 1000~2000만 원으로 알고 있다.
  한땀 한땀 정성을 들여 오랜 기간 수작업으로 만들어야 해서 작품으로서 가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 또 블라우스도 고가인 것으로 안다. 다른 제품들도 다 장인들이 만든 것이라 가격이 낮다고 할 수 없으며, 작품의 가격은 깎지 않는 게 관행이다"고 귀띔했다.
* 과거 공기업 사장을 지낸 한 70대 인사는 “솔직히 김정숙 여사의 이런저런 행보가 나이 든 사람들에게 약간 불편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공식행사에서 남편인 대통령보다 앞서서 걷는다든가, 굳이 눈에 띄는 색깔의 옷을 즐겨 입는다든가, 지지자들에게 과하게 웃으며 반응을 보인다든가 등등 어쨌든 우리 생각에 조금은 ‘나선다’는 느낌이 들었고, 주변 지인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김 여사의 패션이 논란거리가 되는 건 이해가 간다”고 말했다.<ref>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1711100042 청와대의 영부인 패션 소개, “오래 입었다” “수선해 입는다”만 강조… 정작 ‘옷값’은 미지수</ref>
  한 패션디자이너는 “옷을 오래 입었다거나 수선해 입는다는 것은 알뜰하다는 점을 강조할 수는 있지만 사실 ‘옷값’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김 여사가 지금까지 입은 옷을 보면 최근에 산 옷은 홈쇼핑 옷이 더러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계속 입어온 옷은 해외 명품 브랜드와 국내 디자이너의 고가 제품 등이 종종 보인다”며 “나이 든 분일수록 옷의 디자인과 문양보다는 옷감 자체의 재질이 고급이라는 점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은데, 김 여사의 옷은 대부분 고급 재질임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 측이 김 여사의 옷이 모두 오래된 것이고 직접 수선을 한다고 밝혔는데 싸구려 옷은 오래 입거나 수선을 해 입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유복한 가정 출신이며 법조인의 아내로 살아온 김 여사가 좋은 옷을 입는다고 해서 비난할 일은 아닌데 (청와대 측이) 해명에 약간 무리수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한 패션지 에디터는 “김윤옥 전 영부인의 옷은 김 여사와 친분이 있는 디자이너의 회사인 국내 b브랜드 옷이 많았다는 게 확실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옷은 최순실 작품인 만큼 패션전문가들도 누가 제작했는지 알아보기 어려웠는데, 김정숙 여사의 패션 관련 이슈가 유독 많은 이유는 김 여사가 입고 들고 신은 패션 아이템이 업계 관계자라면 누구나 알아볼 법한 유명 디자이너와 장인의 작품이기 때문”이라며 “해외명품도 아니고 국내 디자이너들의 제품인 만큼 차라리 디자이너 이름을 밝히는 게 국내 패션산업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각주==
==각주==

2020년 1월 23일 (목) 21:20 판

문재인의 부인으로 대한민국 퍼스트 레이디 이다. 공교롭게도 북한 김정일의 어머니도 김정숙(1917~1949)으로 동명이인이다.

인터넷상 밈

논란

지인의 청주 부동산, 특혜로 5000억 차익 논란

곽상도 "특혜 매입→ 토지 용도변경→개발"… 한국당, 김 여사 지인·공무원 검찰에 고발
곽상도 의원 "文대통령 손자는 年4000만원 태국 국제학교 다녀"
靑 "대응할 가치 없는 주장"
청와대 "당시 청주 시장도 한국당 소속"
"상식적으로 김정숙 특혜 가능한가"
"심각한 유감, 책임 물을 것"

靑, 대통령 답변서에 文 도장 대신 '김정숙 도장' 찍었다...허위 날인으로 잇단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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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통령 답변서에 文 도장 대신 '김정숙 도장' 찍었다...허위 날인으로 잇단 소송[1]

' 청와대 민정수석실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제기된 민사 소송 답변서에 문 대통령 대신 김정숙 여사의 도장을 찍어 ‘소송’이 이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비사관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었다.
 2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2017년 10월 문 대통령에 제기된 민사소송 답변서에 김 여사의 도장을 찍어보냈다. 이에 앞서 마을버스 운전기사 A씨는 2017년 6월 서울시 대중교통 통합환승 요금제도가 마을버스 운전자들의 생존권과 기본권을 위협한다며 문 대통령을 상대로 3000만1000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A씨는 이에 앞서 헌법소원을 냈지만 각하됐다. 그는 “헌법재판관들이 불법적인 판결을 내렸는데도 대통령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직무를 유기했다”고 주장했다.
 ‘김정숙 날인’ 서류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법무비서관실에서 만들어졌다. 2017년 10월 A씨에게 발송된 답변서에는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지 않으니 청구를 기각해달라”는 내용이다. 법원은 지난해 10월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기각 이후 ‘허위 날인’을 알게된 A씨는 김정숙 여사를 공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했다.
 그런데 김미경 전 법무행정관은 검찰 조사에서 “법무비서관실 행정관이 답변서를 작성했고 내부 결재를 거쳐 법원에 제출했다”며 “김 여사의 인영(印影·도장)은 업무상 착오로 날인됐고 김 여사는 답변서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이에 검찰도 김정숙 여사의 공문서 위조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했다. '

G20에서의 망측

인터넷 커뮤니티들에서는 인싸처럼 보이려 무리수 두었다고들 한다.

잡힌 손을 빼는 프랑스 영부인
김정숙 G20 2.gif
김정숙 G20 3.gif
팔짱을 끼는데에 방해하는
일본총리 부인에 모두 화답하는데 홀로 삐지신...
김정숙 G20 6.gif

경인선 간다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몸통이 누구일까에 대한 강력한 힌트.


기업인 CEO 불러 밥 먹다

' 이날 오찬에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과 KB국민은행, 샘표, 한샘 등 10여개 기업 고위 임원들이 참석했다. 5대 기업 중에서는 현대자동차와 LG그룹은 초청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정부에서는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 등이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격려하면서, 지난주 북유럽 국빈 방문 때 남성 육아휴직자들과의 간담회 등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이 밖에 20세 이하 월드컵 축구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고 한다. 재계 관계자는 "지난주에 연락을 받았다"며 "기업들이 돈을 출연해 무엇을 만들자는 이야기 같은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



사드 반대의 파란나비 브로치

트럼프 앞에서 파란나비 브로치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영접하던 당시 가슴팍에 달고 있던 나비 브로치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일각에서 파란 나비라며, 파란 나비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반대를 상징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다. 그러자 청와대에선 "청록색 브로치"라고 반박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만찬에서 김정숙 여사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내조를 칭찬한 부분이 혹시 파란나비(사드반대) 브로치를 보고 비아냥 거린 것이 아닌가는 추측도 있다.


"든든한 국민 빽 믿고, 용감한 외교 부탁합니다"[2]



판문점에서 문재인 왕따 만든 파란 나비 브로치

  • 미국쪽에서 나온 이야기로는 김정숙의 파란나비 브로찌에 감정이 상하여 DMZ에서 미북정상 번개미팅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3자 미팅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불발되었다 한다.[4][5]

G20 에서도 파란 나비 브로치

오사카 G20에서도 매우 특별한 여자가 매우 특별한 브로치를 달고 나타났다.
시진핑트럼프 및 아베에게 보여주는 매우 특별한 메시지.
청와대 twitter에 올려둔 G20 사진에도 어김없이 파란 나비 브로치가 선명하게 등장한다.



고가 의상

2019년 외부행사 옷차림
  • 정미홍, "김정숙 여사, 옷값만 수억" 주장은 사실일까[6]
 정확히 추산할 수 없지만, `고가`일 가능성은 있다. 김 여사의 해외 순방 패션은 유명 디자이너와 장인들이 만든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지난 11일 <중앙일보>는 "(김 여사가) 한복 대신 화이트 투피스를 입어 화제가 된 취임식 패션은파리 컬렉션에 수차례 섰던 양해일 디자이너 옷이다. 
 양 디자이너는 지난 6월 방미 당시 김 여사가 입었던 `푸른 숲`이 그려진 재킷과 공경할 제(悌) 자가 담긴 문자도 블라우스, 나전칠기 클러치백(손가방), 그리고 7월 독일 방문 때 든 토트백도 제작했다.
 `푸른 숲`은 정영환 작가와, 나전 클러치백은 김용겸 장인과 협업한 덕분에 두 사람도 덩달아 유명세를 치렀다. 그런가 하면 방미 당시 토머스 허버드 전 주한 미국대사 부인에게 입고 있던 옷을 벗어 줘 화제가 된 누비 코트는 무형문화재 김해자 누비장의 작품이다.
 또 높낮이가 서로 다른 독특한 버선코 구두는 전태수 장인이 제작했다"고 밝혔다.복수의 패션업계 관계자들도 김 여사의 패션 논란을 인지하고 있었다. 관련 업계에 10년 이상 종사한 한 관계자는 지난 12일 <더팩트>와 통화에서 "김해자 누비장의 분홍색 누빔코트인 경우 10년 전으로 치면 1000~2000만 원으로 알고 있다.
 한땀 한땀 정성을 들여 오랜 기간 수작업으로 만들어야 해서 작품으로서 가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 또 블라우스도 고가인 것으로 안다. 다른 제품들도 다 장인들이 만든 것이라 가격이 낮다고 할 수 없으며, 작품의 가격은 깎지 않는 게 관행이다"고 귀띔했다.
  • 과거 공기업 사장을 지낸 한 70대 인사는 “솔직히 김정숙 여사의 이런저런 행보가 나이 든 사람들에게 약간 불편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공식행사에서 남편인 대통령보다 앞서서 걷는다든가, 굳이 눈에 띄는 색깔의 옷을 즐겨 입는다든가, 지지자들에게 과하게 웃으며 반응을 보인다든가 등등 어쨌든 우리 생각에 조금은 ‘나선다’는 느낌이 들었고, 주변 지인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김 여사의 패션이 논란거리가 되는 건 이해가 간다”고 말했다.[7]
 한 패션디자이너는 “옷을 오래 입었다거나 수선해 입는다는 것은 알뜰하다는 점을 강조할 수는 있지만 사실 ‘옷값’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김 여사가 지금까지 입은 옷을 보면 최근에 산 옷은 홈쇼핑 옷이 더러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계속 입어온 옷은 해외 명품 브랜드와 국내 디자이너의 고가 제품 등이 종종 보인다”며 “나이 든 분일수록 옷의 디자인과 문양보다는 옷감 자체의 재질이 고급이라는 점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은데, 김 여사의 옷은 대부분 고급 재질임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 측이 김 여사의 옷이 모두 오래된 것이고 직접 수선을 한다고 밝혔는데 싸구려 옷은 오래 입거나 수선을 해 입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유복한 가정 출신이며 법조인의 아내로 살아온 김 여사가 좋은 옷을 입는다고 해서 비난할 일은 아닌데 (청와대 측이) 해명에 약간 무리수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한 패션지 에디터는 “김윤옥 전 영부인의 옷은 김 여사와 친분이 있는 디자이너의 회사인 국내 b브랜드 옷이 많았다는 게 확실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옷은 최순실 작품인 만큼 패션전문가들도 누가 제작했는지 알아보기 어려웠는데, 김정숙 여사의 패션 관련 이슈가 유독 많은 이유는 김 여사가 입고 들고 신은 패션 아이템이 업계 관계자라면 누구나 알아볼 법한 유명 디자이너와 장인의 작품이기 때문”이라며 “해외명품도 아니고 국내 디자이너들의 제품인 만큼 차라리 디자이너 이름을 밝히는 게 국내 패션산업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각주

  1.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memo&oid=023&aid=0003488691&date=20191122&type=1&rankingSectionId=102&rankingSeq=2 대통령 답변서에 잘못 찍은 ‘김정숙 도장’... 소송에 소송 불렀다
  2. 문재인 대통령 방미를 몇일 앞둔 26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사드 배치 지역인 경북 성주 여성들이 '영부인 김정숙 여사에게 보내는 사드 배치 반대 편지'를 공개하고, 자신들의 투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파란나비효과' 초청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는 참외농사를 짓는 김정숙씨가 '대한민국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든든한 국민 빽 믿고, 용감한 외교부탁드립니다'는 내용의 편지를 직접 낭독했다.
  3. “지금 그깟 미사일이 사람보다 중요합니까?!!” “우리 아이들이 있는 곳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안됩니다!!” 어디보다도 보수적이었던 경상도 성주에서 들불처럼 일어난 사드(THAAD) 배치 반대투쟁! 그 중심에는 젊은 엄마들이 있었다. 처음엔 전자파로 아이들이 입을 피해가 걱정되어 시작한 투쟁이었지만, 사드에 대해 알아나갈수록 이 땅 어디에도 필요 없는 무기임을 알게 된다. 사회문제에 별 관심 없었던 그녀들이 이제는 누구보다 앞장 서 한반도 평화를 노래하며 별고을 공동체를 만들어간다. 하지만 투쟁을 앞장서 이끌었던 성주군수가 주민의 뜻을 져버리고 사드 3부지 이전을 수용하자, 투쟁은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데…
  4. 文, 트럼프·金회담서 ‘왕따’ 이유 있었다. : 김정숙 여사 ‘사드반대 브로치’가 원인 더 자유일보 2019.07.16
  5. 문대통령이 트럼프-김정은 대좌에 ‘왕따’된 이유 whytimes 2019-07-16
  6.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7/10/680638/ 정미홍, "김정숙 여사, 옷값만 수억" 주장은 사실일까
  7.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1711100042 청와대의 영부인 패션 소개, “오래 입었다” “수선해 입는다”만 강조… 정작 ‘옷값’은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