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고위 간부였던 탈북자다.

한국에 대한 일침 옳은 말을 많이 한다.

한국인들은 애국자인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을 친일군사독재라고 매도하고, 도리어 매국노인 김대중 노무현 등을 추앙하는 등 역사인식이 개판이라서 실망을 많이 했다고 한다.

한국인은 좋은 점도 많지만 안 좋은 단점도 많은데 그 중 하나를 잘못된 역사인식을 꼽았다.

칼럼

똑 같은 자들의 개싸움 전략에 속지 말라

똑 같은 자들의 개싸움 전략에 속지 말라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5.18묘지를 참배하고 5.18의 헌법수록을 이번 총선의 공약으로 확정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한동훈은 인천시의회 의장 허석이 5.18 진실이 실린 스카이데일리의 특별판을 의회성원들의 요구에 따라 돌렸다는 죄로 출당 시키고 내쫓았다. 또 한동훈은 비대위원장 자리에 앉자마자 5.18묘지를 참배한 자리에서 ‘5.18정신이 헌법에 수록되면 우리의 헌법이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면서 5.18의 헌법화를 확언했다. 한마디로 국민의힘 당은 이번 총선에서 거대 여당이 되면 5.18정신을 대한민국의 법과 정치의 근간으로 만들려고 한다. 지금까지 어떤 좌파들의 정권도 민주당도 감히 5.18 정신을 헌법화 하겠다고 노골적으로 들고 나오지는 못했는데 오히려 보수우파들이 믿고 따르던 국힘당이 앞장서서 헌법화를 총선공약으로까지 들고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속담에 “머슴이 지주되면 더 악착하다.”더니 국힘당이 꼭 그 꼴이다. 한마디로 국힘당은 김정은에게 충성심을 보이려고 자기들을 믿고 따르던 보수우파를 배신하고 대한민국을 북한도 해마다 기념하는 그 5.18의 정신이 흐르는 나라로 만들려한다. 애국자들은 지금까지 믿고 따르던 국민의 힘에게 배신당하고 닭 쫓던 개 신세가 되었다. 모든 것이 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다. 그만큼 자기 당에서 나온 대통령을 탄핵출당 시켜 적에게 넘겨주고 정권까지 팔아먹은 국힘당을 심판하라고 했건만 말을 듣지 않던 보수우파들이 자기들이 판 함정에 자기가 빠진 것이다. 더욱 큰 문제는 아직도 보수우파들 중에는 한동훈이가 그런 발언을 한 것은 중도층의 표를 끌어오기 위한 작전이라고 믿는 바보들이 있다는 것이다. 중도층이라는 것은 공산권의 침투위협이 없는 서구 나라들에서 정당 정치인들의 주의주장이 서로 엇갈리고 그래서 국민들이 어느 쪽이 더 좋은지 분간을 못 할 때 생겨나는 계층이다. 그러나 6.25의 참혹한 전쟁과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을 겪은 한국국민들은 종북 좌파는 북 중과 손잡은 역적들이고 우파는 북 중을 반대하는 애국자자들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국민들도 좌우로 완전히 갈라지고 한국에서 중도층은 거의 없다. 그리고 한동훈이가 5.18을 헌법화 하겠다고 하면 지금까지 좌파를 지지했던 사람들이 국힘당에게 표를 줄 것 같은가? 반대로 생각을 해보라. 이재명이가 이제라도 북한을 반대한다고 한마디 하면 보수우파들이 냉큼 돌아서서 민주당을 지지하겠는가? 그건 아니잖은가 오히려 지금까지는 국힘당을 지지했던 국민들도 5.18을 헌법화 하겠다고 방방 뜨는 한동훈이 노는 꼴이 더러워서라도 선거에 불참하거나 새로 생긴 당으로 떠나가는 것을 왜 모르는가? 한마디로 5.18 헌법화를 들고 나온 국힘당은 독배를 든 셈이다. 호남지역에서 지금까지 국힘당을 지지했던 애국자들마저도 배신감을 느끼고 돌아설 것이다. 결국 한동훈은 산토끼 잡으려다가 집토끼마저 놓치는 셈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보수가 선거에서 패한 원인은 중도층 때문이 아니라 선거조작 때문임을 왜 모른 체 하는가? 종북 좌파들이 선거조작을 하는 이유는 민주당 지지자들보다 애국자들이 더 많고 국민이 점점 깨어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제라도 공정한 선거만 한다면 중도 층 따위는 없어도 보수우파가 무조건 이긴다는 것을 간첩들과 종북들은 매우 잘 안다. 그런데도 부정선거를 바로잡을 생각은 안하고 중도층을 잡으려고 5.18을 헌법화 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러면 한동훈이가 부정선거를 모르는가? 그리고 5.18 헌법화가 반역임을 모르는가? 아니다. 한동훈은 알아도 잘 안다. 그 증거가 바로 부정선거를 반대하는 민경욱을 자격이 충분함에도 공천에서 완전히 배제시킨 것이고 또 종북들이 5.18 발언을 한 도태우 변호사를 공격하는 것이다. 한동훈이 부정 선거 사실을 묵살하는 이유는 이재명과 처지와 목적이 같기 때문이다. 즉 윤석열이나 이재명 한동훈 모두 탄핵과 선거 조작의 혜택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왔는데 왜 탄핵과 부정선거를 까밝히겠는가? 어떤 사람들은 이번 총선에서 국힘당이 승리하면 문재인과 이재명도 심판하고 무슨 큰 변화가 생길 것처럼 착각을 하는데 어리석다. 국힘당은 보수우익들의 당이 아니라 민주당의 2중대다. 분명한 것은 국힘당은 총선에서 승리하면 광주시당의 선거공약대로 민주당과 손잡고 5.18을 헌법화 하기위한 작업부터 진행할 것이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속는 줄도 모르고 누구는 명빨이되고 누구는 한빨이 되어서 그렇게 서서히 종북 좌익들의 로봇으로 변해간다. 아직 늦지 않았다. 국민들의 손에 쥔 귀중한 한 표를 다시는 헛되이 쓰지 말라 2024.03.15

박근혜 정부는 보수우파의 마지막 정부였다

박근혜 정부는 보수우파의 마지막 정부였다

한국에 다시는 보수정권이 서지못할 것이라고 하면 욕을 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보수우파들과 강남 좌파들이 자기의 그 귀중한 재산을 지키려면 정신을 차리기 바라며 이 글을 쓴다. 한국이 지금처럼 대변혁이 없이 10년 이상 더 가면 종북-친중 좌파들만 득실거리고 애국보수는 사라질 것이다. 그리되면 진정한 민주주의는 사라지고 부자들은 살기힘든 즉 문재인이 꿈꾸던 그런 나라로 분명히 될 것이다. 그 이유는 첫째: 북한과 중공은 계속힘을 집중하여 한국에서 저들의 세력을 확장해 나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수우파는 북중의 침투를 막을 힘도막을 의지도 없다. 북중이 이미 중요 부위는 다 먹었기 때문이다. 둘째: 지금의 한국에는 간첩들과 친중-종북 역적들을 청소할 자도 없고 그럴 능력도 없기 때문이다. 지금 종북 친중들은 천적이 없는 산속의 멧돼지처럼 그 숫자가 기아급수 적으로불어나서 국가의 곳곳을 장악하고 애국보수를 매장해버린다. 그러나 한국에는 종북-친중 멧돼지 무리를 잡을 포수와 사냥개가 없다. 정치 무대에서 5.18 과 선거조작을 의심하는 애국자들은 쫓겨나고 범법자와 역적들은 당당하게 공천을 받아도 누구도 찍소리도 못한다. 셋째: 지금 미국은 한국 땅 덩어리만 지켜줄 뿐한국이 정치사상적으로 침략당해서 무너져 가는 것은 방치하기 때문이다. 분명히 미국은 북중의 간첩들의 활동을 잘 알면서도 한국을 돕지 않는다. 그래서 애국 보수는 북-중의 지원을 받는 좌파와의 싸움에서 백전백패한다.하긴 미국을 나무랄 것도 못된다. 지난날 이명박 박근혜도 미국과 손잡고 친중 종북 세력을 청소하려는 주인의 의지와 노력이 전혜 없었으니 미국인들 어쩌겠는가? 그래서 역대적으로 보수 대통령들은 자신도 못 지키고 쫓겨나거나 총 맞아 죽고 감방가고 죽어서도 개 천대를 받는다. 나라 청소를 하지 않은 보수 대통령들의 인과응보이고 자업자득임을 누구를 탓하겠는가? 넷째: 지금도 좌파들은 튼튼한 자금 원천을 두고 계획적으로 대를 이어갈 새로운 좌파들을 계속 키워내고 있다. 그래서 미래가 든든하다. 그러나 보수들은 젊은세대 양성 따위는 꿈도 못꾼다. 그나마 지금 싸우는 보수들은 모두 70-80대를 넘긴 서산낙일의 운명세대다. 지금 종북들은 민노충 100만의 세력과 지하무장 조직까지 거느리고 때를 기다리고 있으나 보수들은 겨우 힘없는 좌익 출신의 윤석열이라는 차악 정부만 붙잡고 연명해 가고 있다. 다섯: 보수들에게는 이끌어출 당도, 지도자도 없다. 지금 애국적인 당들이 새로 생겨나도 어리석은 한국인들은 새로생긴 당은 믿지 않고오직 정치쓰레기들만 모인 기존 정당만 빨아대기 때문에 희망이 조금도 없다. 지금도 종북들 보다 애국보수의 숫자가 더 많지만 탄핵과 부정선거를 지지하고 5.18 현법화를 주장하는 자들을 따르는 최고의 바보들 때문에 안된다. 멍청한 보수는 이재명이만 피하면 대단한 일이라도 생길 것처럼 떠들면서도 한동훈이나 국힘당도 원희룡도 이재명과 같은자들임은 알려고도 안한다. 결국 5.16 같은 사변이 일어나기 전에는 한국에는 미군도 더는 남아있지 못 할 정도로 종북 친중의 무리가 나라를 완전히 장악하고 애국 보수는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그 후에는 분명한 것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간첩들과 주사파들의 세상에서 눈치를 보면서 평등하게 먹고 평등하게 살게 될 것이다. 애국가 처럼 하늘의 보호가 자유대한 민국을 영원히 지켜주기를 간절히 빌면서 글을 마친다.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