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と葉桜

작사, 작곡 : 아오키 겟코
가수 : 하츠네 미쿠

개요

가사

この川の流れるが如く

코노 카와노 나가레루가 고토쿠

이 강이 흐르는 것처럼


穏やかに音色が聞こえる

오다야카니 네이로가 키코에루

온화하게 음색이 들려오네


吹く風が頬を撫でていく

후쿠 카제가 호호오 나데테이쿠

불어오는 바람이 뺨을 어루만지고


懐かしい思い出が滲む

나츠카시이 오모이데가 니지무

그리운 추억이 스며드네


遙かなる空は

하루카나루 소라와

아득히 먼 하늘은


胸を裂くように

무네오 사쿠요-니

가슴을 찢듯이


忘れかけた記憶を醒ます

와스레카케타 키오쿠오 사마스

막 잊기 시작한 기억을 깨우네


溢れるは涙

아후레루와 나미다

흘러넘치는 눈물


白い桜の花の季節は

시로이 사쿠라노 하나노 키세츠와

하얀 벚꽃의 계절은


遠く夢の中にだけ

토오쿠 유메노 나카니다케

머나먼 꿈 속에만 있을 뿐


舞い散る花びらの囁いた

마이치루 하나비라노 사사야이타

흩날리며 지는 꽃잎들이 속삭인


忘れられない言葉

와스레라레나이 코토바

잊을 수 없는 말


眠れない夜を一人きり

네무레나이 요루오 히토리키리

잠들 수 없는 밤을 혼자서


歩き出す ぬるい風の中

아루키다스 누루이 카제노 나카

걷기 시작하네 미적지근한 바람 속을


いたずらにはしゃいでいたまま

이타즈라니 하샤이데이타 마마

괜스레 떠들고 있던 채


気がつけば思い出に変わる

키가 츠케바 오모이데니 카와루

깨닫고 보면 추억으로 변하네


月も雲隠れ

츠키모 쿠모가쿠레

달도 구름에 가려진


蒸し暑い日々の

무시아츠이 히비노

무더운 나날의


消したい記憶も儚くは

케시타이 키오쿠모 하카나쿠와

지우고 싶은 기억도 덧없이


止まらない涙

토마라나이 나미다

멈추지 않는 눈물


刻まれる時間は残酷に

키자마레루 지칸와 잔코쿠니

새겨지는 시간은 잔인하게


ヒトを縛りつけ遊ぶ

히토오 시바리츠케 아소부

사람을 붙들어 매어 노네


青々と茂る桜の葉は

아오아오토 시게루 사쿠라노 하와

파릇파릇하게 우거진 벚나무 잎은


何も語りはしない

나니모 카타리와 시나이

아무것도 이야기하지 않아


白い桜の花の季節は

시로이 사쿠라노 하나노 키세츠와

하얀 벚꽃의 계절은


遠く夢の中にだけ

토오쿠 유메노 나카니다케

머나먼 꿈 속에만 있을 뿐


舞い散る花びらの囁いた

마이치루 하나비라노 사사야이타

흩날리며 지는 꽃잎들이 속삭인


忘れられない言葉

와스레라레나이 코토바

잊을 수 없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