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jpg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자크 루이 다비드 작, 1804


프랑스어: Napoléon Bonaparte
코르시카어: Nabulione di Buonaparte
이탈리아어: Napoleone Bonaparte
독일어: Napoleon Bonaparte
(1769년 8월 15일 ~ 1821년 5월 5일)


개요

나폴레옹은 프랑스 제1공화국의 군인이자 1804년부터 1814년, 1815년까지 프랑스 제1제국의 황제였다. 대제국을 건설한 정복자이자 군사적 천재였다. 별명은 꼬마부사관. 이 시대의 전쟁(프랑스혁명 때문에 프랑스는 왕정을 유지하려는 주위 나라들의 공공의 적이 된다)을 아예 나폴레옹 전쟁이라고 명명한다. 히틀러랑 어떤 면에서 비슷한 게 많은 편이다. 전유럽을 거의 평정했으며, 영국과 적대한 채(영국섬을 끝끝내 점령하지 못했다는 것도 똑같다 나폴레옹은 영국을 봉쇄하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나치독일은 u보트 등으로 봉쇄하려고 했지만 역시 실패했다. 나치독일은 영국본토를 무진장 많이 폭격했다. 물론 전황이 바뀌고는 런던이 아니라 베를린이 쑥대밭이 되지만, 청나라를 상대했던 아편전쟁 때 프랑스는 나폴레옹전쟁의 실패를 영국과의 반목으로 판단, 영국과 협력해서 청나라를 조진다.) 러시아를 침공한 게 몰락의 시작이 되었다. 실제로 히틀러는 나폴레옹을 존경했고, 파리를 점령했을 때(화가 시절에는 파리를 자주 왔지만, 총통이 된 이후 히틀러가 직접 파리에 머문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파리에 머문 그 짧은 시기에 나폴레옹의 무덤을 방문한 것이다.) 나폴레옹의 무덤을 참배하였다.


생애

어린시절 및 학교

1769년 8월 15일 코르시카 섬의 귀족 집안에서 출생했다. 코르시카는 원래 이탈리아 땅이었으나 1768년에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고, 나폴레옹이 태어나서 성장하던 시기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프랑스의 영토로 남아 있다. 어찌 되었건 나폴레옹은 성장하여 프랑스 육군사관학교에 입교하여 졸업하고 프랑스군의 포병 장교로 임관하였다.

청년 장교

정권 장악

황제에 오르다

엘바 섬 유배

100일 천하

말년

사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