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길남(1944.04.03 ~ 2020.04.25)은 재미 친북인사이다. 우한 폐렴으로 사망했다.

우한 폐렴으로 사망

노길남대표는 1944년4월3일 강원도 강능에서 출생, 1971년 연세대학교 졸업, 1973년 도미, 텍사스주립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일보 미주지사 기자, 코리안스트릿저널 편집장, 뿌리지 편집장, 라디오코리아 앵커등 언론분야에 종사하다가, 1999년 민족통신을 창간하면서 대표적인 친북 인사로 활동해 왔다.
장례식은 따로 하지않고 추모모임만 가족위주로 갖기로 했다면서, 유족으로 부인 노경숙 여사와 슬하에 두딸 진, 영과 3 명의 손자 손녀가 있다고 민족통신이 보도했다.

김일성상 수상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과 노길남 민족통신(친북웹사이트) 대표, LA서 노상 대결

친북 활동

문갑식


== 까JBC==

  • 노길남을 깐다. 제1탄 언론 탄압 개소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