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희
대한민국의 대법관
2018년 8월 2일 ~


대통령
대한민국의 제21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2020년 11월 2일 ~ 2022년 5월 16일

권순일

노태악
대통령
개인 정보
출생
1963년 10월 7일 (60세)
출생지
본관
광주 노씨(光州)
국적
대한민국
소속
대법원
경력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제21대 법원도서관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학력

노정희(盧貞姬, 1963년 10월 7일 ~)는 대한민국의 여성 대법관으로 제21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자이다.


선관위 위원장으로 선거관리로 중요한 날에 출근을 하지 않아 엄청난 논란을 일으켜 사과하고 결국은 물러 났다.

이 사람도 부정선거 의혹에 매우 부정적으로 대응했다.


애국자인 지만원을 5.18 사태에 대해서 다른 소리 했다고 일사부재리 원칙 등등은 버리고 유죄로 감옥에 보낸 사람이다.

이 사람도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대표적으로 좌파쪽 판사로 분류되는 사람이다.


2023년 7월 중앙선관위와 각급 지방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를 발표했는데 노정희, 노태악 대법관 등 전·현직 중앙선관위원장등이 매달 수백만원의 위법한 수당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선관위 직원 128명이 금품을 받고 공짜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김영란법을 위반까지 했다고 발표했다.[1] 여기에 특혜채용 의혹까지 밝혀지고 있어서 선관위 위원장과 이하 선관위 직원까지 법위의 기관으로 지금까지 군림해오면서, 국회의원들까지 굴종시키는 힘을 자랑해 왔다.

한마디로 선거관리위원회는 내로남불, 부정부패의 카르텔이 만연해 있는 자신들만의 세상을 즐겨왔던 곳이라 최우선 개혁의 대상이다.



각주

  1. 노정희·노태악 매월 290만원 위법 수당 챙겨…감사원, 담당국장 징계요청, 2023.7.10
    • 선관위 직원 128명, 금품 받고 공짜 해외여행
    • 김영란법 위반…관할법원에 비위사실 통보 조치
    • 경력채용자 57명 점수 잘못 부여…서류전형 합격자 3명도 뒤바뀌어
    • ‘소쿠리 투표’ 논란 “추가적 감사 필요성 낮다”…용두사미 결론 지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