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는 대한민국의 좌익 기독교 신문이다. 뉴스앤조이는 2000년 8월에 창간되었고 2001년 3월부터 발간했는데, 종이 신문은 2012년 3월 264호를 마지막으로 발매 중단하고 이후 온라인판만 발행하였다.

비판받을 점

친동성애 논란

뉴스앤조이의 주요 기사내용들이 지나치게 퀴어문화축제나 차별금지법,친 페미니즘등 친동성애적으로 작성된 글들이 많아서 기독교 언론이 맞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대형교회의 비리나 문제점은 집요하게 파헤치면서 정작 성경에서 금지한 낙태나 동성애는 옹호하고 있는 서술들을 교묘히 넣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된다.

주사파 논란

크리스천투데이에서 뉴스앤조이를 '주사파가 교계에 심은 셀조직'이라는 기사를 내었다. 뉴스앤조이, 주사파가 교계에 심은 셀조직 논란

기독교계의 반응


뉴스앤조이는 기독언론을 표방하면서도 종교에 관한 것보다 지나칠정도로 좌성향적으로 정치적인 면,친동성애,교회내의 부조리와 비리를 고발한다는 명분으로 멀쩡한 교회까지도 싸그리 마녀사냥하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
<youtube>https://youtu.be/gVczUcNQFwU</yutube> 따라서 위와같이 주요교단들은 총회에서 조사가 들어간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