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가 져도 재인

NISI20170424 0012935358 web.jpg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의 맹목적인 지지자들이 자신들을 부르던 말이였으나 현재는 문 정부 지지자들을 비판할때 쓰이는 신조어이다. 이들은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등과 같은 절대적이고 맹목적인 지지를 문재인 정부에 보내고 있다. 주로 20대,30대 여성이나 40대 남성들이 많이 이러한 성향이 가진다.

이들은 군사독재를 그렇게 싫어하고 절대적으로 반대하면서도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 '하고 싶은거 다해'라며 독재를 해도 좋다고 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