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가 져도 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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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의 맹목적인 지지자들이 자신들을 부르던 말이였으나 현재는 문 정부 지지자들을 비판할때 쓰이는 신조어이다. 이들은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등과 같은 절대적이고 맹목적인 지지를 문재인 정부에 보내고 있다. 주로 20대,30대 여성이나 40대 남성들이 많이 이러한 성향이 가진다.

이들은 군사독재를 그렇게 싫어하고 절대적으로 반대하면서도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 '하고 싶은거 다해'라며 독재를 해도 좋다고 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군사정권을 직접 체험하지도 않은 세대로 상상 속의 악마로 치부하지만, 정작 문재인이 군사정권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전체주의 독재자 김정은, 시진핑을 추종하고, 반미, 반일 노선을 걷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로 인지도 못하고 비판도 하지 않고 있다. 민주팔이들이 말로만 민주 외치며 사상 최악의 독재자들 김일성 일족을 찬양, 추종하는 것과 같은 행태이다.


가리가 져서 재인

대깨문은 대가리가 깨져서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비아냥으로 쓰이기도 한다.

대깨문 탈출기

비슷한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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