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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우파 정당]]


[[분류:정치적 입장]][[분류:대안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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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9일 (목) 01:3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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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案右派

개요

얼추 우파성향 젊은이를 일컫는다

대안우파, 알트라이트 또는 대안보수는 기존의 보수정당 지지자인 노년층의 보수주의와 구분하기위해 사용되는 단어이다.
뉴라이트나 미국의 네오콘처럼 신생보수라는 단어는 늘 있어왔지만 콘크리트 지지층은 중장년층, 노년층이었다. 대안우파는 젊은세대에서 보수정당 지지이 생긴 경우라 전자와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언론에서는 KKK를 비롯한 인종우월단체와 엮으며 대안우파 중에도 인종우월자가 있다.

스펙트럼

젊은 보수주의자 전체가 스펙트럼이다.

인종우월주의(언론, 좁은 의미)

주로 언론에서 정의되며 백인우월주의, 백인원리주의, 네오나치와 KKK의 부활을 의미한다.

넓은 의미

기독교 보수주의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퇴행적 좌파와 LGBTQ에 논리적으로 반박하는것. 자국민 우선을 추구하며 동성애, 가짜난민, 사회주의, 페미니즘, 네오막시즘에 반대한다.

세대론적인 차원

새로운 보수지지층의 등장.[1] 20여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 포스트모더니즘-정치적올바름때문에 좌파화된 우파이념을 다시 예전의 우파이념으로 되돌리자는 세력의 등장.

탄생 과정과 이유

넷우익[2]퇴행적 좌파[3] 정권 → 대안우파

초창기에는 인터넷 하류문화를 생산하는 소수 젊은보수층으로 존재한다.
진보정치인이 당선되고 좌파는 퇴행적 좌파로 무장한다. 그리고 젊은(백인)남성을 악으로 규정한다음 무리하고 과격한 노동계급 혁명을 계속하고 관련 사상에 입각해서 법제화한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과격한 BLM, 페미니스트, 안티파의 테러행위는 무슨 일이 있어도 옹호하거나 묵인된다.
젊은 남성(2030남성)들은 그 반발로 진보정당 지지를 철회하고 제일 먼저 대안우파로 돌아서서 보수정당의 콘크리트 지지층이되며 또래 여성이나 유색인종, 윗세대도 덩달아 보수화된다.

한국의 경우

“페미니즘은 남녀의 동등한 지위를 이루려는 운동이다
  1. 20대 남성
  • 동의하지 않는다(62.3%)
  •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44.5%)


페미니즘은 여성 우월주의를 주장한다

  • 20대 남자 : 동의(78.9%)
  • 30세 이상 남자 동의(57.1%)


페미니즘은 한국 여성의 지위 향상에 기여해왔다

  1. 20대 남성
  • 동의하지 않는다(64.8%)
  • 전혀 동의 않는다(41.6%)

페미니즘에 거부감이 든다

  • 20대 남성(84.1%)
  • 30세 이상 남성(64.2%)

    - 시사IN기획 20대 남자, 그들은 누구인가

아직은 초창기에 해당하지만 뚜렷한 反페미니즘 성향을 가지며 극도로 사회주의 아류사상을 혐오한다는 점에서 대안우파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

오해

여성을 혐오하고 싫어한다(남성학?)

물론 원리주의적으로 싫어하는 경우도 있으나 소수이고, 일반적으로 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자는 입장이다. 아니면 여성과 남성 이전에 자유주의를 추구한다.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착각하는 2030여성들과 일반 대중의 여론은 페미니즘보다 이쪽에 가깝다.

저소득층, 저학력층의 반지성주의다

"獨극우당 지지자, 저소득·저학력층 아냐"…공통점은 反난민
전형적인 극우 프레임인데, 오히려 무차별적인 난민수용과 과학을 부정하는 [[[동성애]], 퇴행적 좌파가 등에서 보인 반지성주의적 극좌성에 반발하면서 지지를 얻는다. 특히나 서구의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이 무슬림의 지하드를 걱정하며 대안우파 정당에 투표했다.

기존 보수와 대안우파의 차이

예술ㆍ문화

기독교 보수주의자들이 예술문화를 터부시하거나 악마화시키는 경향이 있다면 대안우파는 거리낌없이 수용한다.이를 넘어서서 자신의 방식대로 짜집기하거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기도한다. 이 대표적

정체성 정치

기존 보수가 멸공주의라면 대안우파는 反PC 성향이 짙으며 연좌제와 낙인을 굉장히 싫어한다.

커뮤니티 문화

기존 보수는 신문을 보지만 대안우파는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주로 이용하며 짧고 명료한 텍스트를 자주 접하는 경향이 있다.

정치적 견해

이슬람

동성애

페미니즘

포르노

자국주의, 자국민 우선 주의

문제점

스펙트럼이 넓고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블랙시트와 같은 흑인 보수주의도 있는 반면 극우성향의 순혈주의, 인종차별주의파시즘에 경도된 세력 또한 일정수 있는것이 사실이다. 애초에 좌파의 급진성에 대한 반발에 나온것이 대안우파이고 좌파들은 평화팔이나하지 자신이 벌려놓은 사태는 책임질 능력이 없다.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정치인이 필요하고 벤 샤피로처럼 자유주의, 보수주의의 관점에서 페미니즘을 비롯한 네오막시즘을 논박하고 성난 대중을 양지로 끌어와야한다.

같이보기

대안우파 정당

  1. 트럼프 당선 이후에 힐러리 진영은 항상 자신의 편이라 생각했던 젊은층이 보수정당을 찍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2. 일베, 2ch, 4ch 등
  3. 더민주도 퇴행적 좌파성향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