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나무 속 나무 및 그 과일이다.


중동과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문명을 대표하는 과일이다.


척박한 사막기후에서도 물만 제공되면 잘 자라고 과일이 주렁주렁 달린다. 다산의 상징이기도 하다.

사막문명에서 옛부터 일상적으로 먹어온 과일이다.

말은 대추야자지만 품종개량을 해서 품종이 무진장 많아서 품종에 따라 실제 맛은 우리가 먹는 대추랑은 많이 다르다.

곳감 비슷한 맛이 난다. 물론 품종에 따라 또 우리가 먹는 대추랑 비슷한 맛이 나는 것도 있는 모양



오아시스 옆에 있는 나무가 이 대추야자다.



성경에도 자주 나온다 예수가 예루살렘에 입성 할 때 사람들이 환영한다고 든 종려나무가 바로 이 대추야자다. 이슬람의 창시자 무라마드가 위기에 쳐 했을 때 무하마드와 그의 군대가 하루에 대추야자 몇알로 버틴 적도 있고, 무함마드가 먹었던 품종도 있어서

이슬람에서도 종교적으로 인연이 많은 과일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문장에도 이 대추야자가 그려져 있다.


칸영화제의 그랑프리인 황금종려상의 종려도 바로 이 대추야자를 말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