뢴트겐은 X선이나 감마선의 단위를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뢴트겐이라는 이름은 독일 과학자인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주기율표의 뢴트게늄(Rg) 111번은 그를 기려 명명되었다.


X선은 수술하지 않고도 신체 내부 구조를 확인할 수 있어서 의료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과학자의 이름을 딴 단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