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라트비아어: Rīga, 에스토니아어: Riia, 러시아어: Рига, 리투아니아어: Ryga)는 라트비아의 수도로, 발트해다우가바 강에 접해 있다. 인구는 62만 7천여명(2000년)으로 가장 많은 도시이나 인구는 예년에 비하여 감소하고 있다.[1]


위치

  1. 2011년 기준 70만 2천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