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싱, 리자청 (李嘉誠,Sir Ka-shing Li, 1928.6.13~)) 홍콩 본토 발음으로 리카싱으로 부른다. 중국 최대의 기업 집단 청쿵그룹의 창시자이다. 중국과 동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이며, 중국인 중 세계 최대의 부자 중 한 사람이다


리카싱의 신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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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고갑부 리카싱, 신문에 전면 광고를 8.16일자 신문들에 폭력을 반대하는 표현을 하였으나[1] 그 속뜻은 홍콩시민을 응원하고 있다.[2] 삼성 이재용은 기생충영화도 아직 안 보았나. 박사장이 누구라고 보여지는가.

  • 명쾌 해설, 리카싱의 신문광고/ 박상후의 문명개화
'  ’황대지과, 하감재적‘는 측천무후의 둘째 아들 이현이 쓴 ‘황대과사’에서 나온 문구로, ’황대 아래 심은 오이, 모두 따서 더 딸 것이 없다‘는 뜻으로 ’골육상쟁의 결과는 멸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측천무후는 고종이 죽은 후 자신의 큰 아들 이홍을 태자로 세웠지만 이홍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자 독살했고, 이후 둘째 아들 이현을 태자로 세웠지만 동일한 이유로 살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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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http://kr.people.com.cn/n3/2019/0816/c203281-9606785.html 홍콩 매체, ‘폭력 반대’ 입장 밝힌 리자청 회장 명의 광고 성명 게재
  2. https://youtu.be/joz4PvzOgu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