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마영구(馬英九, 1950년 7월 13일 ~ )는 향항 태생의 중화민국 정치가이자 행정가, 정당인이다. 1998년부터 2006년까지 대북시장을 지낸 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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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구(馬英九, 1950년 7월 13일 ~ )는 향항 태생의 중화민국 정치가이자 행정가, 정당인이다. 1998년부터 2006년까지 대북시장을 지낸 후 국민당 주석으로 당선 후 2008년에 대선에 출마하여 대통령직에 당선됐다. 자신을 '중화민국의 이명박'으로 칭하며 이명박의 경제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외교적으로는 친중공정책을 실시했다. 허나 임기 말에 경제난으로 인한 레임덕에 시달리며 민진당 주석 채영문에게 대통령직을 내주고 퇴임했다.
마영구(馬英九, 1950년 7월 13일 ~ )는 향항 태생의 중화민국 정치가이자 행정가, 정당인이다. 1998년부터 2006년까지 대북시장을 지낸 후 국민당 주석으로 당선 후 2008년에 대선에 출마하여 대통령직에 당선됐다. 재임기간 내내 자신을 '중화민국의 이명박'으로 칭하며 이명박의 경제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외교적으로는 친중공정책을 실시했다. 허나 임기 말에 경제난으로 인한 레임덕에 시달리며 민진당 주석 채영문에게 대통령직을 내주고 퇴임했다.


[[분류:대만]][[분류: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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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7일 (월) 10:24 판

마영구(馬英九, 1950년 7월 13일 ~ )는 향항 태생의 중화민국 정치가이자 행정가, 정당인이다. 1998년부터 2006년까지 대북시장을 지낸 후 국민당 주석으로 당선 후 2008년에 대선에 출마하여 대통령직에 당선됐다. 재임기간 내내 자신을 '중화민국의 이명박'으로 칭하며 이명박의 경제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외교적으로는 친중공정책을 실시했다. 허나 임기 말에 경제난으로 인한 레임덕에 시달리며 민진당 주석 채영문에게 대통령직을 내주고 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