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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 2020년 1월 16일 (목)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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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300'''은 대한민국의 행동하는 지식인 모임이다.
 
'''마인드300'''은 대한민국의 행동하는 지식인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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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mind300.org/main.php Mind300 홈페이지]
  
 
== 헌장 ==
 
== 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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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인은 이제 마지막 관문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현대문명의 낙오자로 전락할 것인가, 아니면 현대문명의 창조자로 도약할 것인가, 그 갈림길 앞에 서 있다. 마인드300은 현대문명의 창조자ㆍ주인이 된다는 한국인의 운명을 준비하기 위한, 자유ㆍ민주ㆍ공화 지식층의 위대한 진군이다.
 
우리 한국인은 이제 마지막 관문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현대문명의 낙오자로 전락할 것인가, 아니면 현대문명의 창조자로 도약할 것인가, 그 갈림길 앞에 서 있다. 마인드300은 현대문명의 창조자ㆍ주인이 된다는 한국인의 운명을 준비하기 위한, 자유ㆍ민주ㆍ공화 지식층의 위대한 진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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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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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정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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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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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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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지식인]]

2020년 1월 16일 (목) 13:57 기준 최신판

마인드300은 대한민국의 행동하는 지식인 모임이다.

헌장

지금 대한민국은 엄청난 기회와 위기 한 가운데 있다.


지난 7백 년 동안 서구가 주도하여, 르네상스, 종교개혁, 근대과학정립, 산업혁명이 이루어졌고 현대문명(modernity)이 발전했다. 20세기 들어 파시즘과 공산전체주의가 현대문명을 총체적으로 파괴할 듯했지만 결국 개인 존엄성과 시장을 기본 원리로 삼는 자유민주주의가 공산권을 해체하는 데 성공했다. 인류는 이제 역사상 유례없는 개인의 자유와 존엄, 정의, 인권을 누리며 번영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인류 최후, 인류 최악의 대량학살 전체주의 사교(democidal totalitarian cult) 체제 아래 신음하고 있는 북녘 동포의 해방 역시 숨가쁘게 다가오고 있다.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질서는 이제 한편으로는 14억 중국인에게 자유ㆍ인권ㆍ개인존엄성ㆍ공정무역ㆍ공정시장을 향해 나아갈 것을 강제하고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북의 핵ㆍ미사일 제거 및 2천 5백만 북한 주민의 해방을 도모하고 있다. 이는 남북 자유민주 국가연합(Free Korea Confederation)의 탄생과 번영이라는 세계사적 기회요 축복에 다름 아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하루 하루 한미동맹이 해체돼 가고 자유민주주의가 희화화돼 가며 시장원리가 파괴돼 가고 있는 위기 속에 살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춧돌 역할을 해 온 가치와 원칙이 산산조각 나고 있다. 인구 5천만 명, 일인당 GDP 3만달러에 이르는 세계 10위의 대국이 사회통합과 국가 리더십을 뒷받침해 주는 주류 가치(main stream value)를 몽땅 상실한 채 멸망의 심연으로 추락하고 있다. 특히 2016년 가을 탄핵 정국 이래 국가제도와 사회질서의 전면적 파괴에 직면하고 있다.

한마디로 밖으로는 엄청난 축복과 기회가 주어져 있지만 안으로는 전무후무한 위기와 해체가 진행되고 있다. 안과 밖 사이의 극명하고 기이한 콘트라스트가 우리를 한없는 혼란과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이 같은 어이없는 세상에 대한 궁극적 책임은 우리 사회의 정신문화를 책임지는 지식층(professional knowledge workers)에게 있다. 우리가 진실옹호(intellectual integrity)를 위해 용기 있게 나섰더라면 지금의 비참한 상태가 벌어졌을 리 없다. 우리가 자유민주 공화시민을 시민체(citizenry)로 엮어 세우는 일에 팔 걷어붙이고 나섰더라면 지금의 국가 해체가 일어났을 리 없다. 우리가 생명번영을 간절히 바라는 공정(fairness)한 마음을 가지고 나섰더라면 지금의 황폐한 지평이 펼쳐졌을 리 없다.

1920년대 파시즘ㆍ나치즘이 등장했을 때 프랑스의 지식인 줄리앙 방다(Julien Benda)는 ‘지식인의 반역(La Trahison des Clercs)’이라는 참회록을 썼다. 우리 한국의 지식층은 참회의 글을 쓰는 대신에 현재의 상황을 뒤집는 데에 힘을 모으고자 한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명을 스스로 자임하며 마인드300을 만들어 발전시킨다.


첫째, 급속하게 진화하고 있는 현대문명이 요구하는 주류 가치를 우뚝 세운다. 지난 20여년 동안 글로벌 차원에서 시시각각 강화되어 온 i) 자유민주주의, ii) 세계시장, iii) 실시간 개인화 소통(real-time personalized communication)이 현대문명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키고 있다. 전세계에 걸쳐, 창의적 개인의 자유와 존엄이 주목받고, 민족ㆍ국가의 주권 및 특성이 글로벌 보편성과 함께 꽃피울 수 있는 지평이 열리고, 진실옹호 및 공정성(fairness)이 우뚝 세워지고 있다. 우리는 이 같은 ‘인간조건’(condition humane)에 걸맞는 주류가치의 확립에 최선을 다해 참여한다.

둘째, 2천 5백만 북한 주민이 인류 최악, 인류 최후의 대량학살 전체주의 사교체제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민주 노쓰코리아 공화국을 세우고 자유ㆍ인권ㆍ개인존엄성ㆍ공정무역ㆍ공정시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남북 1체제 2국가 자유민주 국가연합(Free Korea Confederation)을 실현한다.

셋째, 우리는 커뮤니티 활동 및 올바른 사회 담론(public discourse) 활동을 통해, 자유민주 공화국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시민체 발전에 이바지한다. 특히 유튜브, SNS, 위키(wiki) 등을 통한 ‘진실 대중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다. 우리 한국인은 1860년대부터 밀어닥친 현대문명의 사나운 파도를 ‘축복과 번영’의 기회로 만들어냈다. 우남 이승만과 박정희가 이 위대한 도약을 상징하는 지도자들이다. 우남 이승만의 리더십 아래 이루어진 자유민주 건국, 6·25남침 격퇴, 전후 부흥을 통해서 한국인은 전세계 자유진영의 최전선을 당당히 감당해 낼 수 있는 국가를 세웠다. 그에 이어 박정희 리더십 아래 이루어진 ‘한강의 기적’을 통해서 한국인은 “전세계 모든 민족이 세계시장 속에서 급속한 번영을 이룰 수 있다”는 비전을 증명했다.


우리 한국인은 이제 마지막 관문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현대문명의 낙오자로 전락할 것인가, 아니면 현대문명의 창조자로 도약할 것인가, 그 갈림길 앞에 서 있다. 마인드300은 현대문명의 창조자ㆍ주인이 된다는 한국인의 운명을 준비하기 위한, 자유ㆍ민주ㆍ공화 지식층의 위대한 진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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