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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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1일 ~ 2017년 1월 20일

성 김

해리 해리스
대통령
미국의 국방부 장관실 수석보좌관
2013년 5월 ~ 2014년 10월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국방 담당 국방 차관
2012년 4월 ~ 2013년 5월


개인 정보
출생
1973년 02월 28일 (50세)
출생지
국적
정당
소속
학력
종교
군사 정보
복무기간
2005년 ~ 2011년
계급
참전

마크 윌리엄 리퍼트(영어: Mark William Lippert, 1973년 2월 28일 - )는 미국군인, 공무원으로 오바마 행정부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비서실장이었다.

마크 리퍼트는 2014년 10월 30일부터 2017년 1월 20일까지 주한 미국 대사로 재직했는데, 그는 민화협 초청 강연도중 한국인 극좌 세력 김기종으로부터 테러를 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사실 이 사건은 안중근이 이토를 저격한 사건과 굉장히 비슷하다. 현실정치를 모르는 이상한 사상(동양평화론)에 심취한 자(안중근)가 공식적인 외교일정을 진행중 이었던 외교사절(이토)를 테러했다는 것이다. 이토는 또 나름 조선통으로 대한제국과 일본 사이를 중재하는 역할이어서 이토의 죽음은 조선 조야를 굉장히 당황하게 한다. 그리고 그 당시에도 외교사절에 위해를 가하는 행동은 천인공노할 짓으로 여겼고, 러시아는 즉각 안중근을 일본으로 보낸다. 이토는 당시 러시아의 영토였던 하얼빈에서 러시아의 외교장관의 마중을 받고 있었는 데, 이때는 안중근이 외교사절인 이토를 테러한 것이기 때문.

마크 리퍼트는 고별 인터뷰를 하면서 [3]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하면 미국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사드는 양보할 수 없는 자위수단 … “패트리엇 미사일이 우비라면 사드는 우산”

  • 한국은 안보 무임 승차자(free rider) 아니다 … 평택기지 건설비용 97% 부담

  • 오바마의 대북정책은 전략적 인내 아닌 응징 … 북핵 실험 때 대북제재가 그 증거

  • 한일 간 지소미아 협정 체결은 한반도 유사시 긴밀한 ‘파이프라인’ 마련한 것

  • “한국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 북핵 해결에 도움됐나 자문(自問)해 봐야”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