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 지성 가설은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영장류들의 상위인지과정들이 주로 그들의 사회적 삶의 특별한 복잡성에 적응한다는 명제를 근간으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찾기같은 전통적 지식분야로 여겨지는 비사회적 환경문제는 배제된다. 지식의 진화를 설명하는 그 새로운 "사회적"은 1960년대와 70년대에 영장류사회 연구분야의 성장 맥락에서 등장했었다. 이런 연구들의 물결을 견인시킨 중심축이 되는 논문은 Nicholas Humphrey의 "The Social Function of Intellect(1976. 지성의 사회기능)"으로 인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논문에서 처음으로 명쾌하게 생각을 표현해 내었다 - 물론, 그에게 중대한 영감을 제공한 것은 전직 작가였던 Alison Jolly였다(리뷰를 원하면 Whiten and Byrne 1988a를 보라).

1998년경 충분히 흥미로운 경험적인 작업들이 그런 생각에 영감을 불어 넣었고 Machiavellian Intelligence를 발간하여 그런 영역에 명칭을 주었다(Byrne and Whiten 1988 ; 또한 Whiten and Byrne 1987도 참고).

마키아벨리 지성 가설은 영장류학의 감옥방을 넘어선 명확한 것으로 인정된다. 한편으로는 인간인지과정 연구의 여러 분야에도 영향을 주는 중이다. 왜냐면 그런 과정들의 근본체계는 우리 영장류의 과거의 유산으로 부터 생긴 것인데, 어떤 좀 더 특정한 마키아벨리 부-가설은 사회의 복잡성들에 의해 형태를 갖춘 가장 중요한 특별하게도 인간적 지성의 발달이기도 한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영장種을 넘어 숙고해보면, 그 가설은 충분히 사회적으로 복잡성을 가진 어떤 種들의 보편성으로 인정되기도 한다.

왜 "마키아벨리" 지성일까? Humphrey는 "지성의 사회적 기능"에 대해 언급했었고 다른 저자들은 이를 "사회적 지성 가설"이라 명명해주었다(Kummer et al. 1997). 그러나 "사회적"이란 가설을 위한 특정한 상표가 되기에는 사실 부적당하다. 개미나 벌처럼 특정 種들은 특별한 지성없이도 사회적(영장류보다 훨씬 더 큰 어느 정도의 집단생활하는 것)이다; 무엇이 영장류사회들에 대해 그들의 [복잡성]에 대한 특별한 점이란 말인가. 복잡하다는 것은 동맹과 소수연합의 유동 이동이 때때로 이루어지는 것을 포함한다. 그런 맥락내에서 영장류 사회적 관계형성은 손을 타는(조작적인) 그리고 현학적인 차원에서 때때로 기만적이다(Whiten and Byrne 1988b). 영장류는 종종 마치 그들이 Nicholas Machiavelli가 16세기 이탈리아 군주정치들에게 경쟁자들이나 목표들을 사회적으로 손써서 조작할 수 있다고 조언한 것을 추종하는 듯 행동한다(Machiavelli 1532; de Waal 1982). "마키아벨리 지성"은 그러므로 적절한 상품명처럼 여겨지고, 그 이후 흔히 쓰이게 된다.

가설의 한가지 중요 예언은 훨씬 큰 사회지성은 한 집단의 몇몇 구성원에게 보다 더 큰 사회적 전문성을 드러내라는 타인들의 선택압력을 받게 되고, 그래서 진화 시기 내내 특정한 마키아벨리 지성의 "군비경쟁" 이 있게된다. 실재로, 이제 막 시작해서 가설적용에 성공될 때, 왜 많은 영장種보다 그러한 싸움 수준 격상이 더 앞서나가지 않는 지에 대한 한가지 의문이 있다.

그러나 가설이 강조하고 있는 경쟁적 상호관계들의 방식은 너무 편협하게 제한되어서는 안된다. 인간事의 "마키아벨리주의"란 인간들이 근원적으로 이기와 약탈본성 특징의 사회적 거래의 부분집합에 포함됨으로써만 종종 성취되곤 한다(Wilson, Near, and Miller 1996). 비록 동물행동이란 궁극적으로 자연선택에 의해서 이기성을 가지는데(경쟁의 정의에 의해서), 타인들에 맞선 여러 명의 협동은 그런 목표를 성취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도 있다. 영장류의 소수 연합은 좋은 사례를 제공한다. 사실, 개체의 사회적 환경을 탈취하는 중요 요소는 사회적으로 다른 자들로부터 배우게되는 것을 포함하며, 영장류 "문화"도 마키아벨리 지성의 관점을 따른다.

이미 알려진대로 처음부터, 마키아벨리 지성 가설은 한가지 유일한 그런 가설이 아니라 인지과정을 형성하는 사회현상의 권력주변에 관계된 가설들의 무리이다. 2가지의 主 변형태가 여기에서 구별되기도 한다.

첫번째 가설에서, 지성이란 동물들의 다른 부류間에 원칙적으로 확연히 구분되는 지성정도에 따른 상대적인 주요-보편 역량이라 여겨진다. 이런 예에서 가설은 지성의 여러 다른 단계들을 제안하는데, 상호연관성은 명백해 질 것이고 아주 근접하여 다양하게 小부류들의 사회복잡성이 관여될 것이다. 비록 영장류 연구는 이런 생각을 발생시킨 영역이고 여러 복잡성과 관계가 있었지만, 현재는 돌고래와 하이에나의 동맹성같은 다른 부류들이 설명되고 있다(Harcourt and De Waal 1992).
두번째 가설에서, 인지체계상 직접적인 본성nature을 제안하는데, 사회현상을 다루는 것을 보여준다: 특정 주류-특이적 사회지성(DOMAIN SPECIFICITY를 보라). 그러한 가능성은 인간이건 아니건 상관이 없긴한데, 일군의 사람들에 대해 검토되고 있다. 논리적 문제를 다루는 사기꾼 색출 기전의 힘에 대한 Cosmides(1989)의 작업을 포함해서 영향력있는 연구로 알게 된것은 비사회적 맥락과 유사한 것을 인간에게서 찾기는 어렵다(진화 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보라)는 것이다. 또 다른 잘 정리된 것은 우리가 매일 접하는 THEORY OF MIND(마음의 이론)인데, 여기서는 사회적 주류 특이성이 강조된다. 비록 비사회적인 지성의 수준이 아무리 높아도 자폐적 개인이라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기 어렵다 말하고 있다(Baron-Cohen 1995; AUTISM자폐증을 보라). 비인간 영장류에 대해서는 Cheney and Seyfarth(1990)가 보고서를 남겼다. 그는 vervet monkey들로 행한 연구에서 관찰과 실험 연구에서 비사회적 맥락과 대비해서 보다 월등한 사회적인 전문기술을 드러네 보여 줬다. 일례로, 원숭이들 최근에 생긴 덤불로 이어진 비단뱀의 지나간 흔적을 읽어내는 데는 실폐했지만, 그들은 자신의 친척들과 싸움을 해왔던 다른 집단의 공격하려는 의도는 명백히 보였다(SOCIAL COGNITION IN ANIMALS를 보라).

다른 의견으로 마키아벨리 가설 시험은 영장류와 다른 동물 부류간의 상대적 대뇌 크기 상호연관성을 조사를 기초로 한다. 몇몇 초기의 발견들에 반하는, 근간의 연구들에 의하면 지속적으로 출몰하는 대뇌화를 설명하는 최강의 예견인자들은 주거 반경크기와 같은 물리적 생태의 복잡성의 크기가 아니라 사회적 집단과 파벌의 크기가 중요하다. 즉, 다소 거칠게 말해서 사회복잡성 지표가 높으면 뇌에 보다 강하게 새겨진다는 것 -대뇌화-이다(Dunbar 1995; Barton and Dunbar 1997). 비록 그런 접근은 두 가지 상대적으로 다른 이상 분명하게 설명했던 가설들이 뭉뚱그려지기는 하지만(왜냐면 아직까지는 대뇌화에 기여하는 정확한 기전을 모르기 때문에), 결과는 명백하게 이러한 전제로 시작되면서 보편적인 형태의 마키아벨리 지성 가설을 설명하는데 보탬이 된다.

또한 [COGNITIVE ETHOLOGY]; [MODULARITY OF MIND]; [PRIMATE COGNITION]; [SOCIAL COGNITION]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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